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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비닐 바지·반짝이 재킷… 봄 맞을 준비 됐나요
2018.02.23 04:00
"패션이 거리에 충격을 줄 수 있는 수준이 될 때 비로소 패션으로 존재할 수 있다." 가브리엘 샤넬의 말이 되살아난 걸까? 올해 봄·여름 럭셔리 패션을 보면 가히 충격적이다. 우비 소재로만 알았던 비닐 옷이 명품 옷으로 등장하는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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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뜨는 옆머리엔 다운펌, 강한 직모는 다운펌과 핀펌하면 스타일 '업'
2018.02.02 04:00
Q. 어떤 파마를 해야 할지 전혀 모르겠다.A.남성의 멋진 헤어 스타일을 방해하는 5대 악으로 뜨는 옆머리, 죽는 윗머리, 강한 직모, 곱슬머리, 탈모가 있다. 어떤 파마를 해야 할지 고민이라면 본인의 헤어 스타일 단점을 보완해 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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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기분도 다운, 머리도 다운… 띄워라
2018.02.02 04:00
경기도 일산에 사는 김석원(가명·34)씨는 얼마 전까지 파마는 꿈도 못 꿨다. 외모 가꾸는 그루밍족하고 거리가 먼 상남자였다. 숱이 많지 않고 착 가라앉는 머리 때문에 고민하다 주변 사람들의 권유로 큰 맘 먹고 파마를 했는데 어느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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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00살 브룩스, 피렌체 런웨이를 달구다
2018.01.26 04:00
가장 오래된 것이 때로 가장 새롭다. 지난 10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열린 남성복 브랜드 '브룩스브라더스'(이하 브룩스) 패션쇼장에서 이 역설을 생각했다. 브룩스는 오랫동안 남성복 역사를 장식해온 기념비적 의상들을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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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멋 좀 아는 사람은 보라!
2018.01.12 04:00
보라색은 신비스러움, 고귀함, 화려함, 초자아, 치유 같은 이미지를 갖고 있지만 고독, 우울, 예민 등의 감정도 내포하고 있다. 데이비드 보위, 지미 헨드릭스 등 전설적 뮤지션이 사랑했던 색이기도 하다.매년 시대정신을 반영해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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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로저 무어·리처드 기어처럼… 한겨울 빛나는 '신사의 품격'
2017.12.08 04:00
남자에게 겨울은 코트의 계절이다. 코트보다 따뜻한 옷도 있지만 코트만큼 우아하고 기품 있는 외투는 없다. 코트가 없었다면 남자의 겨울은 얼마나 더 삭막했을까.아버지의 아버지,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때부터 입어오는 동안 고전(古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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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진짜보다 매력적인 '가짜'
2017.12.01 04:00
"가짜는 시크하지 않다. 그러나 가짜 모피는 시크하다(Fake is not chic, but fake fur is)."패션계의 거장, 칼 라거펠트의 말이다. 인류가 생긴 이래로 가짜가 진짜를 능가한 적은 없다. 진짜같이 보이려고 늘 진짜의 그림자만 뒤쫓기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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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다리·목까지 따뜻… 한번 입어보면 못 벗을걸?
2017.11.10 04:00
길어졌다 짧아졌다. 매년 유행이 바뀔 때마다 허벅지와 무릎 사이를 오가던 패딩 길이가 올해는 아예 무릎까지 내려왔다. 올가을 겐조가 선보인 여성 패딩과 푸마가 팝가수 리한나와 협업한 '펜티 컬렉션' 패딩은 거의 발목까지 내려올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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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ertorial] 스마트 워치, 골프·수영의 '디지털 코치'가 되다
2017.10.27 04:00
스마트 워치는 '스포츠 워치'라고도 불린다. 스포츠 즐기는 사람들에게 운동복이나 운동화처럼 필수품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 단순히 스마트폰을 손목으로 옮겨놓은 제품이 아니라, 과학적인 운동량 측정을 통해 효과적인 운동을 돕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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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소아암 환자 돕는 IQ 154 뇌섹녀… 우리가 몰랐던 '런웨이 밖 그녀'
2017.10.27 04:00
'비현실적'이라는 단어가 속에서 절로 튀어나왔다. 생각보다 얼굴이 정말 작았고, 건강한 혈색은 여전했으며 한눈에 잘 담아지지도 않는 쭉 뻗은 다리에 허리선은 남들 어깨에 닿는 듯했다. 프로필엔 1m75㎝라고 적혀 있었지만 '체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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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포인트는 어깨, 승부처는 바지
2017.10.27 04:00
사회생활을 이제 갓 시작한 남성들 사이에서 정장은 '전투복'이라 불린다. 여성의 경우 좀 달랐으나 최근 '강한 여성' 즉, 파워 우먼이 부상하면서 정장이 뜨고 있다. 스스로 당당해 보이기 위해, 남성 못지않은 실력과 전문성을 드러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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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루이비통의 아르노 vs 구찌의 피노 '파리 르네상스' 이끄는 쌍두마차
2017.10.20 04:00
'파리 르네상스'에는 '세계 예술 수도'를 만들겠다는 럭셔리 업계 두 거물의 자존심 건 경쟁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루이비통·지방시·디올 등을 소유한 LVMH그룹의 베르나르 아르노(68) 회장과 구찌·생로랑·크리스티 경매회사 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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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올가을엔 블랙·가죽… 시크해진 '빵모자'
2017.10.20 04:00
특전사의 상징 베레모가 올가을 여성들의 사랑스러운 패션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가수 아이유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긴 파마머리에 검은색 베레모를 쓴 깜찍한 사진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31만여 명의 팔로어를 보유하며 '인스타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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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한발 앞선 트렌드 보여줬더니… '간 라거펠트' 소릴 듣네요
2017.10.13 04:00
때는 지난 2009년 2월. 케이블 채널 온스타일의 신진 디자이너를 선발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첫 회 방송이 끝난 뒤 각종 인터넷 게시판이 뜨거워졌다. 짧은 시간 안에 즉석에서 뚝딱 의상을 만들어내는 디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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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돌아온 오버사이즈… 휴~ 이제 숨 좀 쉬겠네
2017.10.13 04:00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이보다 더 적절하게 어울리는 말이 또 있을까. 샤넬의 총괄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는 마치 스스로 조물주가 된 듯했다.지난 3일(현지 시각) 선보인 2018 봄·여름 파리 패션 위크에서 그는 전체 길이만 240m,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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