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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라탄 바구니, 판화 에코백… 내 재능을 찾는 하루
2017.09.08 04:00
‘욜로(YOLO·‘You Only Live Once’의 약자로 현재 자신의 행복을 가장 중요시하는 소비 태도) 라이프’를 즐기는 젊은 세대뿐만 아니라 경험을 가치 있게 생각하는 ‘경험 소비족(族)’이 늘면서 체험 위주 원데이 클래스가 인기를 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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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온몸에 우주 휘감다
2017.09.01 04:00
"나사(NASA·미국 항공우주국)는 미국이 가진 최고 브랜드다." 미국의 유명 과학자 빌 나이의 말이다. 사람들이 미국은 좋아하지 않을 수 있지만 나사는 존경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실제로 최근 전 세계가 'NASA 패션'에 빠졌다.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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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그냥 잠옷이 아니었네… 태양이 입은 파자마는 뉴요커 패션
2017.09.01 04:00
무릎까지 내려오는 길고 느슨한 가운인 '로브'를 입고 제주도 소길리 집에서 온종일 편안하게 지내는 이효리를 부러워했는데 이번엔 혼자 사는 빅뱅 태양의 모습에 넋을 놓아 버렸다. 넓고 깨끗한 공간, 유명한 예술가의 그림과 가구가 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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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촌티 벗은 촌티 패션… 엉덩이 말고 허리에 '착'
2017.08.25 04:00
패션은 돌고 돈다. 이 진리가 이번에도 통했다. 설마 1980~1990년대 패션 '흑역사' 아이템처럼 여겨지던 촌티 나는 힙색(hip sack·허리에 둘러매는 가방)이 지금 다시 유행할 줄이야. 미국 모델이자 세계적인 패셔니스타로 유명한 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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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전시회라면 주눅드는 사람도 '패션 전시'라면 얼마든지 즐길 수 있죠"
2017.08.18 04:00
요즘 럭셔리 패션 브랜드들은 '제품'을 넘어 '작품'으로 승부한다. 예술과 접목하거나 브랜드 역사를 펼쳐 보이는 전시를 국내서 앞다퉈 열고 있다. 문화적 안목이 높아진 국내 소비자들에게 예술적 취향으로 접근하려는 새 전략이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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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힙합을 넘어… 스웨그 스타일!
2017.08.18 04:00
얼마 전까지만 해도 패션을 논할 때 '에지 있다'란 표현이 유행했다. '날카로움, 모서리, 칼날'을 뜻하는 영어 'edge'에서 나온 말로 패션 등을 이야기할 때 '개성 있고 세련됨'을 표현하는 말로 쓰였다. 하지만 어느샌가 이 말은 과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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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내 가슴에 야생이 펼쳐지다
2017.08.11 04:00
2001년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에서 루돌프 사슴이 그려진 스웨터를 입고 있던 변호사 마크는 단박에 고루하고 '패션 꽝'인 사람으로 낙인찍힌다. 10여 년이 지난 지금이었다면 마크는 센스 있게 옷 잘 입는 '패션 피플'로 여겨졌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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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요즘도 스마트폰 하나면 모든 게 해결되잖아요, 가방은 20~30년 내에 사라질 것"
2017.08.11 04:00
"아마 앞으로 20~30년이면 가방이란 게 사라질 겁니다."프랑스 고급 가방 브랜드 모이나(Moynat)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라메쉬 나이르(52·사진)는 조심스레 '가방의 종말'을 점쳤다. 최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모이나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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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서점? 재봉틀 전시장?… 여긴 옷 가게입니다
2017.08.11 04:00
매장 입구 쪽 벽면을 꽉 채운 재봉틀. 낡고 오래된 재봉틀이 빼곡히 진열된 모습은 중고 빈티지 가게 같기도 재봉틀 전시장인 듯도 하다. 하지만 문을 열고 들어가 만나는 건 영국 스트리트풍 스타일의 의상들. 영국 패션 브랜드 '올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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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보일 듯 말 듯 '모노키니'
2017.07.21 04:00
"난 래시가드를 증오해. 그거 만든 사람 감방에 보내야 해."지난해 케이블TV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배우 하석진이 이런 말을 했다. 한여름 탁 트인 해변에서 여성들이 팔과 등, 가슴, 배, 목까지 래시가드로 꽁꽁 싸매고 있으니 안타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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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슬리퍼 신고 출근합니다
2017.07.14 04:00
"부장님, 전 오늘 슬리퍼 신고 출근합니다." 올여름엔 이렇게 당당히 외칠 수 있다. 집 앞 수퍼나 '찍찍' 끌고 다니는 삼선 슬리퍼가 수십만원에서 100만원대 명품으로 둔갑해서 나오고 있으니 말이다. 샤넬은 2017년 크루즈 컬렉션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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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등나무백' 들고 출근… 일상도 휴가가 된다
2017.07.07 04:00
제인 버킨은 여성들에게 '워너비 백'으로 통하는 에르메스 '버킨 백'의 실제 모델이다. 그런데 1960년대 '스타일 아이콘'이자 영국의 싱어송라이터인 그녀가 원래 애용하던 가방이 '바스켓 백(basket bag)'이었다는 걸 아시는지. 1984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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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잘 빠진 슈트에 밀짚모자… 뜨거운 날씨도 1℃ 내려간 기분
2017.07.07 04:00
매년 1월과 6월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열리는 피티 워모(Pitti Uomo)는 남성 패션의 유행이 어디로 흘러갈지 가늠하는 풍향계다. 세계 최대 남성복 박람회로 통하는 행사엔 전 세계에서 온 남성복 브랜드 관계자와 바이어 등 3만명 넘게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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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로맨스 영화 속 주인공처럼…
2017.06.30 04:00
지난달 이탈리아 타오르미나(Taormina) 섬에서 G7 정상회의가 막을 내렸다. 행사 뒤에 나온 반응 중에서 브로맨스(bromance·남자들끼리의 로맨스)라는 표현이 눈에 띄었다. 선진 7개국 정상이 모여 지구촌의 미래를 논하는 자리에 브로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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