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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나도 영락없는 시어머니?
2018.02.23 04:00
세상이 바뀌었음을 깨닫는 건 서글픈 일입니다. 새 세상의 주역들이 나의 존재를 거추장스러워한다는 사실 앞에서는 노여움까지 느껴지죠. 그러나 우리가 가장 두려워해야 할 것은, 내가 그들을 미워하게 되는 것입니다. 새 세상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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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시(詩)누이의 그림일기
2018.02.23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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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먹방으로 한국 알리기… 240만 팬 얻었죠"
2018.02.23 04:00
"제 이름은 조시고요. 전 영국 남자예요."영국 남자라면서 한국어로 당당하게 자기소개를 하는 이 남자. 유튜브 인기 채널 '영국남자(koreanenglishman)'의 주인장 조슈아 캐럿(29·이하 조시)이다. 한국이 좋아서, 한국을 알리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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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10년째 나는 "서른셋입니다"
2018.02.23 04:00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라고 누가 물으면 심장이 철렁해요."서울 송파구에 사는 주부 추모(61)씨의 사회적 나이는 '오십 언저리'다. 누가 나이를 묻거든 '오십 조금 넘었다'고 답한다. 스스로 나이가 환갑을 넘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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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이상화와 고다이라의 포옹처럼… 한일관계도 훈풍 불기를
2018.02.23 04:00
평창올림픽도 내일이면 막을 내립니다. 한동안 '사각사각' 스케이트 날 얼음 지치는 소리, '쓱쓱' 컬링 비질 소리가 귓가에 맴돌 것 같습니다.김미리(이하 김): 2주 동안 올림픽 보는 재미에 푹 빠져 살았네요. 그중에서도 여자 스피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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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온종일 홀로 집 지키는 당신 개한테나 죄송하세요
2018.02.23 04:00
옆집에는 개 한 마리가 산다. 그러나 나는 그 개가 푸들인지, 치와와인지, 요크셔테리어인지, 아니면 그 이름도 정겨운 누렁이인지 알지 못한다. 내가 집 밖으로 잘 나가지 않는 탓이기도 하겠으나 그 개 역시 나만큼이나 바깥출입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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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40代 몸과 마음을 가진 60代 우리사회 생산성 늘어나는 것
2018.02.23 04:00
'나이 혼란'을 고령화 사회가 준 축복으로 바라보는 시각도 있다. 김동배 연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60대지만 40대의 몸과 마음을 가진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것은 어떤 의미에선 우리 사회의 생산성이 늘어나고 있다는 증거"라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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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Advertorial page] 시몬스 침대…전쟁터같은 주변, 이 모든 것이 사라진다… 침대에 눕는 순간!
2018.02.09 10:46
'지구상에서 가장 잘생긴 남자'로 알려진 션 오프리가 2:8 가르마를 한 채 침대 위에 앉아있다. 그의 주변은 전쟁터와 마찬가지다.누군가는 전화를 받으며 컵에 커피를 따르고, 다른 이는 상사와 언성을 높인 채 격한 대화를 나누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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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3社 빨래 건조기 써보니… 전기료 부담 "없어요", 옷감 손상은 "글쎄요"
2018.02.09 04:00
지난해 예비부부들 사이에서 필수 가전은 '티·냉·세·에(TV·냉장고·세탁기·에어컨)'였다. 요즘 4가지가 더 추가됐다. '건·청·스·로(빨래 건조기·공기청정기·스타일러·로봇청소기)'란다. 한때 선택 가전이었던 것들이 계절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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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갓 태어난 조카를 반기며… 정신병원서 그려 낸 꽃나무
2018.02.09 04:00
혹한에도 어딘가에 야생의 뺨이, 발그레한 꽃이 벙글어 있을 것만 같다. 세간엔 동사자가 나오고 화재가 빈발해도 그런 숨은 꽃들이 시르죽지 않고 겨울과 대면하는 데가 있을 것만 같다. 이건 겨우 마음의 소박한 결기에 불과한가.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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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마음처방전·꽃다발·헌책… 자판기, 어디까지 팔거니
2018.02.09 04:00
'톡' 하고 버튼을 누르면 원하는 물건을 '툭' 하고 꺼내놓는 네모난 기계. 24시간 어디서든 간편하게 물건을 살 수 있는 자동판매기가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커피나 캔 음료에서 나아가 최근 마스크, 화장품, 아이스크림, 샐러드나 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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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시(詩)누이의 그림일기
2018.02.09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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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영어 문턱에 서 있나요? 우리가 등 팍팍 밀어줄게요
2018.02.09 04:00
"친구에게 '너희 고양이가 심쿵하게 귀엽다'고 말하고 싶은데 '심쿵'을 영어로 어떻게 하냐는 질문이 들어왔네요? '잇츠 하트 비트. 쏘쏘쏘 큐트(It's heart beat. So so so cute!)'라고 말하면 되는 것 아닐까요?" (김영철)"또 너무 나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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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셀 수 없이 두레박질했던 초등학생 때 기억… 봄의 길목, 아버님이 더 그립습니다
2018.02.09 04:00
캐나다에서 우물을 마주칠 줄은 몰랐다. 두레박까지 버젓이 달린 채 말이다. 내 일터인 부처트 가든 한쪽, 장미원에 서 있는 장식용 우물이다. 아련한 장미꽃 향을 맡으며 이 우물과 두레박을 바라보니 피식 웃음이 나기도 하고 다시금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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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시누이들의 뻔뻔한 기억 상실
2018.02.09 04:00
세상에 만연한 것은 우리 집 안방에도 한 조각 숨겨져 있는 법입니다. 나의 경험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면 뉴스가 더는 남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러니 우리는 강 건너 불구경 식으로 정의를 부르짖지만 말고 과거를 돌아볼 일입니다.홍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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