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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T, 품격 있는 여행을 위한 괌 비즈니스 패키지 추천 외
2018.06.12 15:29
◆ KRT, 품격 있는 여행을 위한 괌 비즈니스 패키지 추천KRT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괌 비즈니스 패키지 상품을 추천했다.괌은 약 4시간 30분의 항공 시간 등 쾌적한 관광 인프라로 태교여행지와 가족여행지로 손꼽히며 청명한 풍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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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투명한 바다에 마음의 상처 씻고… 골목길 오르니 담벼락 원더할매가 날 반기네
2018.05.18 04:00
끝까지 도망치고 싶을 땐 동해로 간다. 서쪽 끝에선 갯벌이 발목을 잡고, 남쪽 끝은 섬이 많아 갇힐 것만 같다. 북쪽은 끝까지 갈 수 없기에 지도 펼쳐 '서울' 적힌 곳에서 자 대고 동쪽으로 줄 그었다. 항구 하나가 나온다. 묵호항.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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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망상해변과 소나무 숲 사이… 그림같은 캠핑장
2018.05.18 04:00
차를 끌고 와 묵호항을 둘러본 후 묵을 곳을 찾는다면, 묵호항에서 북쪽으로 7㎞쯤 떨어진 곳에 있는 망상오토캠핑리조트(033-539-3600)를 들를 만하다. 동해시가 운영하는 국내 최초 오토캠핑장이다. 앞으로는 2㎞ 길이 망상 해변이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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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비극의 지상 벙커… 클럽 거쳐 갤러리로
2018.05.18 04:00
베를린은 요즘 떠오르는 현대미술의 중심지다. 시내에만 130여 개의 박물관과 500여 개의 갤러리가 있다. 예술가들이 머물 수 있는 레지던시도 30곳이 넘는다. 도시 자체가 하나의 커다란 갤러리촌인 셈이다. 목적지 없이 샛길을 걷다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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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차박'은 자유다
2018.05.11 04:00
호텔의 안락함을 포기하면 여행이 한결 재밌다. 펜션이나 민박 얘기가 아니다. 조금 더 자연에 밀착해 시간을 보내고 싶은데 캠핑은 번거롭다. 그럴 때 차박(車泊)이 있다. 말 그대로 자동차 안에서 자는 것이다. 캠핑카나 SUV, RV를 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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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ㄴ자 골목따라 밥집·술집·찻집… '원스톱 회식' 딱이네요
2018.05.11 04:00
한쪽은 강변북로, 반대쪽은 철로로 둘러싸인 동부이촌동은 청담동·이태원 등 다른 지역에선 볼 수 없는 특유의 분위기를 갖춘 곳이다. 들쑥날쑥 다른 높이의 오래된 건물이 양쪽 도로변으로 늘어서 있고, 각 건물엔 이곳을 오랫동안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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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물소리 자장가 삼아 잠이 드는 충주 수주팔봉… 삼척 장호항, 아침에 눈 뜨면 바다에 떠 있는 기분
2018.05.11 04:00
차박하는 사람들 '차박사'가 많아지면서 차박 여행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차박 고수들이 추천한 여행지와 해당 여행지에서 차박 팁을 알아두면 도움이 많이 된다.네이버 블로그에 '떠나리우스'란 닉네임으로 차박과 여행 이야기를 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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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기차 통유리창 너머 펼쳐지는 '신의 정원'… 로키산맥 넘자 "왼쪽에 곰이다", 이번엔 진짜였다
2018.05.11 04:00
"왼쪽에 곰이다(A bear on your left)!"캐나다 로키산맥을 가로지르는 기차 '로키 마운티니어(Rocky Mountaineer)'에서만 통하는 농담이 있다. 밖이 훤히 보이는 큰 창문 너머 무언가 움직이는 물체가 나타나면 일단 "곰이다!"라고 외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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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50만년 전 용암이 만든 절경… 에메랄드빛 폭포에 넋 잃고, 한탄강 협곡에 "우와~" 감탄
2018.05.04 04:00
한탄강은 협곡을 따라 세차게 흘렀다. 50만~13만년 전 지금은 북한 땅인 강원도 평강군 부근 680m 고지와 오리산에서 수차례 화산이 폭발한 뒤 뜨거운 용암이 흘러내렸던 길이다. 가늠할 수 없는 먼 과거와 비현실적 풍경은 상상조차 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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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조선시대 왕실림 광릉숲 속 수목원… 80세 넘은 전나무 숲길이 백미
2018.05.04 04:00
5월의 숲은 어느 때보다 푸르다. 국립수목원을 비롯해 다양한 테마 식물원이 모여 있는 경기도 포천은 5월의 녹음(綠陰)을 즐기기 좋은 곳이다.국립수목원은 조선 7대 왕인 세조와 정희왕후의 묘인 광릉(光陵)을 둘러싼 광릉숲에 자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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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살아 꿈틀대는 고창 갯벌… 조개잡이·염전 체험, 붉은 노을도 놓치지 마세요
2018.04.27 04:00
끝이 보이지 않는 갯벌 위로 붉은 노을이 쏟아진다. 서해의 일몰은 갯벌과 어우러져 더욱 그림 같은 풍경을 선사하곤 한다. 고창의 갯벌을 찾은 건 일몰 때문만은 아니다. 꿈틀대는 살아있는 갯벌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고창 갯벌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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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청보리밭 초록 물결 지나, 붉은 철쭉 흐드러진 성곽 한바퀴… 봄빛에 취하겠네
2018.04.27 04:00
키 자란 청보리가 끝없이 펼쳐진다. 바람은 이따금 불어와 청보리를 흔들어댄다. 그때마다 청보리밭엔 초록 물결이 일렁인다. 사라락거리는 소리가 음악처럼 귓가를 울려댄다. 유난히 푸른 하늘은 아찔하다. 싱그러운 풍경에 취해 있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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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神의 키스가 닿은 땅, 석양에 녹아든 거룩함을 온몸으로…
2018.04.20 04:00
"죽기 전에 에게해를 여행할 행운을 누리는 사람에게 복이 있다." 니코스 카잔차키스는 '그리스인 조르바'에 이렇게 썼다. 나는 무슨 복으로 에게해를 두 번 여행하게 됐을까. 아부다비에서 아테네로 가는 에티하드 항공기에 올랐다. 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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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전라도 방문의 해' 투어… 스탬프 모으면 경품 푸짐
2018.04.20 04:00
각 지자체에선 요즘 스탬프 투어 붐이다. 그만큼 여행자 선택 폭이 더욱 넓어졌다. 스탬프를 일정 개수 찍을 때마다 증정하는 기념 선물도 다양해졌다. 덕분에 지역 특색 살린 '꼭 가봐야 할 여행지'를 알뜰하게 둘러보고 덤으로 기념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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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첨성대·보문정·양동마을 돌며 스탬프 꾸욱~ '참 잘했어요'도장 받은 것 같아
2018.04.20 04:00
도장을 찍는다. 기억과 발자취는 사라지고 잊히기 십상이니 스탬프 투어 용지에 도장 족적(足跡)을 남긴다. 도장에 빨강, 검정 잉크를 골고루 묻혀 미션을 수행하듯 여행지 한 칸 한 칸 찍어갈 때마다 성취감이 느껴진다. 일정 칸을 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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