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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시(詩)누이의 그림일기
2018.04.20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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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장남·추남은 잡지 말자던 우리의 '전우애'
2018.04.20 04:00
여자들은 '우정'을 모른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친구 대신 총대를 메거나, 가족을 버리고 복수혈전에 나서지 않는다는 말이라면, 그건 그럴지도요. 하지만 끊임없이 주고받고 밀고 당기고, 나누는 관계만큼은 남자가 여자를 따라오지 못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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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일본에선 '귀엽다'가 찬사… 늘씬한 한국 걸그룹 보고 무섭다는 남자들도
2018.04.20 04:00
일본 여성 평균 키보다 작지만 '작다고 생각해 본 적 없다'는 오누키 기자, 한국 여성 평균 키보다 크지만 '크다고 생각해 본 적 없다'는 김 기자. 두 사람의 인식 차이는 어디서 나왔을까요.오: 제 키가 154㎝예요.김: 앗, 이렇게 만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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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프랑스물 먹은 가이세키 맛도 주고 재미도 주고"
2018.04.20 04:00
'이거 일본 가이세키(かいせき) 요리 맞아?'도쿄 가이세키(전통 코스 요리) 레스토랑 '라 봄반스(La Bombance)'에서 식사하다 보면 혼란에 빠지기 십상이다. 식당 이름(봄반스)은 '진수성찬'을 뜻하는 프랑스어. 요리에는 동서양 고급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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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180㎝로 살아온 金대리 깔창을 벗어 던지다
2018.04.20 04:00
직장인 유정호(32)씨는 지난 10년 동안 '거의 180㎝'로 살아왔다. 실제 키는 174㎝. 스무 살 이후로 항상 키 높이 깔창과 함께했다. 아침마다 머리 감듯 습관적으로 신발 깔창 아래 높이 5㎝ 깔창을 넣었다. 사정 아는 친구들은 "이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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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열세살부터 주방생활… '여고 졸업반' 만 들으면 학교 가고 싶어지던 시절도
2018.04.20 04:00
인기 중식 요리사 이연복(59·사진) 셰프에게 음악은 피로해소제다. "좋아하는 음악을 잔뜩 넣어 자전거를 타면 성산대교부터 잠수대교까지 힘든 것도 모르고 신나게 페달을 밟을 수 있어요."노래 듣기도, 부르기도 좋아한다. 방송에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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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손때 묻은 둥지를 떠나는 이들… 뒷마당 진달래는 여전히 화사한데
2018.04.20 04:00
노인용 보행기에 의지해 걸음을 옮기는 말리(Marli) 할머니의 구부정한 등을 바라보다 문득 떠오른 말이다. 가끔씩 정원을 돌봐주기 위해 찾는 널따란 단층집. 앞마당엔 다복다복 피어난 헤더(heather) 꽃이 화사하고 뒷마당은 고운 자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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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가정집 개조한 카페·책방… 아늑함에 반해 단골됐죠
2018.04.20 04:00
담 허물고 새로운 공간으로 변신한 '2층 양옥'이 늘고 있다. 큰 대문과 마당이 있고 2층에 박공지붕과 난간 두른 전형적인 1970~80년대 단독주택이 대부분이다. 이 낡고 오래된 집들이 초고층 아파트와 빽빽한 빌딩숲 사이에서 향수와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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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맹수의 걸음처럼 느긋하지만 날카롭게 입맛 당기는 힘
2018.04.20 04:00
해운대는 이제 미래 도시다. 2003년 개통된 광안대교는 바다를 가로질러 부산의 동과 서를 이어 붙였다. 그 뒤로 건설사의 조감도에 나올 법한 고층 건물들이 해변에 들어섰다. 해변에는 호텔들이 장수처럼 진을 쳤고 그 뒤로는 모텔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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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神의 키스가 닿은 땅, 석양에 녹아든 거룩함을 온몸으로…
2018.04.20 04:00
"죽기 전에 에게해를 여행할 행운을 누리는 사람에게 복이 있다." 니코스 카잔차키스는 '그리스인 조르바'에 이렇게 썼다. 나는 무슨 복으로 에게해를 두 번 여행하게 됐을까. 아부다비에서 아테네로 가는 에티하드 항공기에 올랐다. 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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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전라도 방문의 해' 투어… 스탬프 모으면 경품 푸짐
2018.04.20 04:00
각 지자체에선 요즘 스탬프 투어 붐이다. 그만큼 여행자 선택 폭이 더욱 넓어졌다. 스탬프를 일정 개수 찍을 때마다 증정하는 기념 선물도 다양해졌다. 덕분에 지역 특색 살린 '꼭 가봐야 할 여행지'를 알뜰하게 둘러보고 덤으로 기념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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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첨성대·보문정·양동마을 돌며 스탬프 꾸욱~ '참 잘했어요'도장 받은 것 같아
2018.04.20 04:00
도장을 찍는다. 기억과 발자취는 사라지고 잊히기 십상이니 스탬프 투어 용지에 도장 족적(足跡)을 남긴다. 도장에 빨강, 검정 잉크를 골고루 묻혀 미션을 수행하듯 여행지 한 칸 한 칸 찍어갈 때마다 성취감이 느껴진다. 일정 칸을 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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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아름다움은 황금 늪에 고인 썩은 아이디어" 패션계 금기어'어글리'가 런웨이 유행어로
2018.04.13 04:00
'어글리(ugly)' 바람은 패션계에서도 강력하게 분다. 1980년대 실리콘 밸리 기술자들이 썼을 법한 커다란 안경, 입술의 형태도 알아보기 어렵게 만드는 푸르거나 검은색 입술, 몸의 굴곡과는 전혀 따로 노는 괴상한 모양새의 의상…. 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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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시(詩)누이의 그림일기
2018.04.13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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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주름 없애고 염색하고… 젊어 보여야 한다는 강박이 촌스럽지 않나요
2018.04.13 04:00
외모지상주의, 성형공화국. 한국 사회 특징을 설명할 때 빠지지 않는 말입니다. 외모가 스펙이고, 계급이란 말까지 하지요. 진짜 심한 걸까요?김미리(이하 김): 외신에서 '성형공화국 한국' 기사 보면 솔직히 불편하기도 해요. 자극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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