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 동물원 여행 떠나요" 틱톡 온라인 반려동물 라이브 및 챌린지 진행

  • 조선닷컴 라이프플러스

    입력 : 2020.09.23 18:23

    글로벌 쇼트 비디오 애플리케이션 틱톡이 국내 최대 실내동물원 쥬라리움과 손잡고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온라인 반려동물 라이브’를 오는 27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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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틱톡

    이번 이벤트는 코로나19로 바깥 활동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쥬라리움의 동물들의 모습을 선보이고 동물들과 틱톡 챌린지 영상을 찍으며 기분전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쥬라리움은 식물원, 체험교실, 카페테리아 등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갖춘 국내 최대 실내동물원이다.

    온라인 반려동물 라이브는 쥬라리움 공식 틱톡 계정(@animals_asmr_official)에서 27일까지 매일 저녁 7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사육사가 함께 출연해 동물들의 먹방과 실시간 Q&A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게 된다. 패럿, 라쿤, 코아티, 미어캣 등 동물원을 방문하지 않으면 쉽게 만나보기 힘든 일곱 종의 동물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이번 이벤트는 틱톡 최초로 라이브 방송과 챌린지를 동시 진행하는 이벤트라서 눈길을 끈다. 매일 라이브 종료 후 쥬라리움 틱톡 계정(@animals_asmr_official)에 올라오는 일곱 동물들의 영상에 맞춰 듀엣 영상을 찍어 올리거나, 틱톡X쥬라리움 이벤트 페이지에서 제시하는 미션 영상을 활용한 듀엣 영상 촬영본을 지정 해시태그(#미스터애니멀)와 함께 올림으로써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에는 매일 라이브 시청자 한 명과 챌린지 참가자 네 명에게 로봇청소기, 마사지 건, 에어프라이어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라이브 이벤트 당첨자는 라이브 방송 중 랜덤 추첨으로 발표되며 챌린지 이벤트 당첨자는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한편, 틱톡은 삼성카드 반려동물 앱 아지냥이와 휴가철 반려동물 유기 방지를 위한 #평생함께 챌린지를 진행하거나 이글벳 및 포인핸드와 함께 유기견과 유기묘에 사료를 선물하는 틱톡 산타집사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동물을 삶의 동반자로 존중하는 취지의 여러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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