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 서재, 박완서 대표작 모은 ‘박완서 작가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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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9.23 18:01

    밀리의 서재가 이번에는 ‘작가가 사랑하는 작가’, 박완서 작가의 명작을 한 데 모아 서비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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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밀리의 서재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는 박완서 작가의 대표작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박완서 작가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박완서 작가전’은 기존에 밀리의 서재가 서비스하던 작품 외에도 신규 작품을 추가로 서비스하게 되면서 ‘작가 박완서’를 대표하는 소설과 산문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작가전에서 볼 수 있는 박완서 작가의 작품은 모두 14종으로 ▲나목 ▲그 남자네 집 ▲아주 오래된 농담 ▲엄마의 말뚝 ▲휘청거리는 오후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등 밀리의 서재가 새롭게 서비스를 시작한 도서가 포함됐다. 이외에도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나의 아름다운 이웃 ▲노란집 ▲빈방 ▲어른노릇 사람노릇 ▲호미 ▲모독 등의 작품도 만날 수 있다.

    밀리의 서재는 지난해부터 김영하, 김중혁, 조정래와 한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해외 소설가 중 한 명인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대표작을 릴레이 오픈하는 등 작가에 초점을 맞춘 기획전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밀리 작가 특집’이라는 큐레이션 코너를 통해 매달 두명의 작가와 그 대표작을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밀리 작가 특집’을 통해서는 찰스 디킨스, 어니스트 헤밍웨이 등 고전 문학 작가부터 히가시노 게이고, 유발 하라리, 아멜리 노통브, 법륜, 류시화 등 다양한 작가와 작품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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