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렌탈, 코로나19에 온라인 쇼핑 증가… "전년 대비 30%↑"

  • 조선닷컴 라이프플러스

    입력 : 2020.09.23 17:57

    에넥스텔레콤의 가전·가구 렌탈 브랜드 ‘스마트렌탈(Smart Rental)’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소비가 증가하면서 자사 온라인 쇼핑 매출이 전년 상반기 대비 30% 이상 올랐다고 밝혔다.

    '스마트 렌탈' 홈페이지

    스마트렌탈이란 제품 구매 시 초기 비용 부담 없이 일정 기간 계약을 맺고 매월 렌탈료만 납부하면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쇼핑 방법이다. 계약기간의 렌탈료 납부가 완료되면 제품 소유권은 고객에게 이전된다. 이번 상반기 판매 품목 중 가장 인기가 높았던 제품들을 통계해 보면 런닝머신, 안마의자 등 건강·힐링 관련 품목들의 판매가 증가했다. 또, 연태풍·장마 기간 영향으로 건조기, 세탁기, 제습기의 판매 비중도 높았다.

    또한, 고객 문의량이 늘어나면서 자사몰 홈페이지를 새롭게 리뉴얼해 고객 만족도와 편의성을 높였다. 이 밖에도 ‘SELF 렌탈’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해 상담 과정 없이 고객이 직접 정보 입력 후 가입을 진행할 수 있는 간편 가입이 가능해졌다.

    이번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먼저 ‘장바구니 담기 이벤트’는 구매를 하지 않더라도 홈페이지 내 장바구니에 제품을 담아 놓으면 추첨 후 100명에게 ‘이마트 상품권 1만 원권’을 증정한다. 기간은 오는 29일까지 진행된다. 이어 렌탈 가입 고객 대상으로 ‘모바일 상품권(최대 20만 원 상당)’을 증정하고 'SELF 렌탈'을 통해 가입하는 모든 대상으로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 Copyright ⓒ 디지틀조선일보 & life.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