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덤 호텔 & 리조트, 국내서 두 개의 신규 호텔 오픈

  • 조선닷컴 라이프플러스

    입력 : 2020.09.14 18:16

    윈덤 호텔 & 리조트가 여수와 구미에 두 개의 신규 호텔을 오픈하면서 한국내 입지를 더욱 넓힐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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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마다 플라자 바이 윈덤 돌산 여수 외관./사진=윈덤 호텔 & 리조트

    지난 7월 오픈한 라마다 플라자 바이 윈덤 돌산 여수 호텔은 총 427개의 객실을 보유했으며 세계 각국의 요리와 와인, 음료를 제공하는 루프톱 라운지를 포함한 3개의 레스토랑과 바, 사계절 온수 인피니티 풀, 최첨단 시설을 갖춘 연회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췄다. 한려수도를 바라보는 돌산도에 위치해 있으며 아시아 최초로 호텔 루프톱에서 짚트랙을 선보인다.

    9월 말 오픈을 앞둔 라마다 바이 윈덤 구미는 구미에서 선보이는 최초의 글로벌 체인 호텔이다. 36개의 스위트 룸과 비즈니스 라운지, 콘티넨탈 조식 및 현지 요리를 제공하며 5개의 별실을 갖춘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테이크 아웃 카페, 스카이 라운지 등을 갖추고 있다. 경부선 구미역까지 약 25분, KTX 김천구미역까지 약 40분 정도 소요된다.

    이 외에도 윈덤은 최근 울릉도의 라마다 바이 윈덤 호텔, 광주의 하워드 존슨 바이 윈덤 호텔 등 두 개의 신규 호텔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 두 호텔은 향후 5년 내에 윈덤 브랜드에 합류할 예정이다. 

    윈덤 호텔 & 리조트의 한국지사 윤현진 개발총괄이사는 "최근 해외여행의 어려움으로 인해 서울 및 수도권뿐만 아니라 지방의 숙박 수요도 예년보다 크게 증가했다"며 "이번 신규 호텔 오픈과 함께 약 40여개의 국내 윈덤 & 리조트 호텔을 통해 현지 관광명소를 재발견하며 즐겁게 여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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