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실내형 미니어처 파크 'SMALL WORLDS TOKYO'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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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6.19 07:00

    지난 11일, 도쿄에 세계 최대의 실내형 미니어처 테마파크 'SMALL WORLDS TOKYO'가 오픈했다. 이 곳은 총 면적 8,000평방미터에 칸사이 국제 공항, 우주센터, 아시아와 유럽 배경의 판타지 공간 세계의 마을, 만화 속 모습의 재현한 세일러문와 에반게리온 등 다양한 테마 공간에서 살아가는 미니어처를 즐길 수 있는 세계 최대의 실내형 미니어처 테마파크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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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대 실내형 미니어처 파크 SMALL WORLD TOKYO./사진=도쿄관광재단 서울사무소

    'SMALL WORLDS TOKYO'는 일본 프라모델의 거장 카네코 타츠야와 마크로스 프론티어 애니메이션 감독 카와모리 쇼지 등 국내의 실력 있는 엔지니어들이 참가해 정교한 기술과 첨단 테크놀로지가 융합한 움직이는 미니어처 세계를 실현한다. 또한 할리우드에서 활약하는 홍재철 감독이 참여해 AR/VR을 활용한 어트랙션 개발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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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사이 공항 미니어처./사진=도쿄관광재단 서울사무소

    '또 하나의 세계'를 컨셉으로 하는 'SMALL WORLDS TOKYO'는 바쁜 나날을 보내는 사람들을 위해 움직이는 미니어처가 만들어내는 공간 속 몰입 체험을 통해 일상의 분주함을 잊을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또한, 방문객이 미니어처를 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미니어처가 되어 새로운 세계에 참여할 수 있다. 주민권을 구매하면 3D스캔을 통해 1/80 사이즈의 자신의 피규어를 만들어 원하는 세계에서 1년 동안 거주할 수 있다.

    'SMALL WORLD TOKYO'는 오키나와의 문화재인 슈리성의 문화보전을 위해 미니어처로 복원해 2020년 오픈 예정인 특별 부스인 OKINAWA에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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