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계열 호텔·리조트, ‘K-호캉스 프로모션’ 실시

  • 조선닷컴 라이프플러스

    입력 : 2020.06.18 14:33

    예년보다 빠른 무더위와 코로나19의 여파로 국내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올 여름 휴가 계획이 있는 직장인 중 89.2%가 국내여행을 떠날 것이라고 답했다. 이에, 경주와 부산에 위치한 코오롱 계열 호텔 및 리조트는 국내 바캉스족을 위해 ‘K-호캉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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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오롱 씨클라우드 호텔 야외 수영장./사진=씨클라우드 호텔

    ■ ‘얼리 스윔족’ 위한 수영장 패키지

    경주의 올인원호텔 코오롱호텔은 내달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쿨 써머 패키지’를 선보인다. 객실 1박과 더불어 야외 수영장 이용권 3매가 제공돼 토함산의 자연 경관을 바라보며 수영을 할 수 있다. 가격은 디럭스룸 기준 105,000원(세금·봉사료 포함)부터다.

    경주 코오롱호텔과 부산 코오롱 씨클라우드 호텔은 오는 8월 31일까지 ‘네일은 내일 패키지’를 판매한다. 패키지 이용객에게는 ‘데싱디바’ 네일 스티커와 ‘더프트앤도프트’ 핸드크림 또는 손 소독 크림을 제공한다. 코오롱 씨클라우드 호텔의 경우 야외 수영장 이용권 2매도 제공한다. 가격은 코오롱호텔 디럭스룸 기준 85,000원, 코오롱 씨클라우드 호텔 디럭스룸 기준 114,400원부터다(세금·봉사료 포함). 객실 1박에 말리부 럼 미니, 트로피칼 주스와 얼음컵을 제공해 칵테일을 제조해 마실 수 있는 ‘바캉스 패키지’도 출시됐다. 가격은 코오롱호텔 디럭스룸 기준 85,000원, 코오롱 씨클라우드 호텔 디럭스룸 기준 121,000원부터다(세금·봉사료 포함).

    ■ 여름밤 낭만 더해 줄 풍성한 행사

    비투숙객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도 마련됐다. 코오롱호텔은 오는 20일 저녁 7시 야외수영장에서 국악밴드 ‘악단광칠’의 '미치고팔짝콘서트'를 진행한다. 코오롱호텔 레스토랑 ‘파노라마’ 야외 테라스에서는 오는 8월까지 매주 주말 ‘달빛 포차’를 운영한다. 투숙객이 아니더라도 다양한 술·안주와 함께 시원한 밤 공기를 즐길 수 있다.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는 오는 30일까지 마우나오션 골프장 클럽하우스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민화 작가 김정원의 ‘인연展’을 개최한다. 화성능행도병, 수월관음도 등의 작품을 포함해 약 20여 점의 작품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국악단체 ‘정가악회’의 연주회도 오는 21일 오전 11시 30분에 골프장 클럽 하우스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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