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덤 호텔 & 리조트, 아시아 태평양 사장에 준 안 위 선임

  • 조선닷컴 라이프플러스

    입력 : 2020.05.27 11:34 | 수정 : 2020.05.27 11:36

    전 세계 90여개국에서 9,300개 이상의 호텔을 운영 중인 윈덤 호텔 & 리조트는 다음 달 1일 부로 준 안 위(Joon Aun Ooi) 전 동남아시아 및 태평양 지역 사장 겸 매니징 디렉터를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준 안 위 아시아 태평양 지역 사장./사진=윈덤 호텔 & 리조트

    준 안 위 사장은 지난 2013년 중화권 오프닝 및 운영 부문 부사장으로 윈덤에 합류했다. 이 기간 동안 그는 4개의 새로운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론칭했으며, 프랜차이즈 및 매니지먼트 호텔 포트폴리오를 1,400개 이상으로 두 배로 늘리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한 바 있다.

    이번 인사는 글로벌 비즈니스 운영을 재편성하고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윈덤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동남아시아 및 태평양 지역, 중화권 지역의 구조 조정을 통해 하나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APAC)으로의 통합 운영을 위해 이뤄졌다.  새롭게 구성된 조직 아래 윈덤 호텔 & 리조트 APAC은 업계를 선도하는 13개의 브랜드로 약 16개국에서 1,700개 이상의 호텔을 운영하는 강력한 호텔 포트폴리오가 될 것이다.

    윈덤 호텔 & 리조트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싱가포르와 상하이의 지역 오피스에서 운영할 예정이며 베이징, 시드니, 방콕, 서울, 자카르타 등 각 지역 지사와 협력하여 오너, 호텔 및 파트너와 관계를 유지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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