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덤, 뉴질랜드에서 '라 퀸타 바이 윈덤' 브랜드 론칭

  • 조선닷컴 라이프플러스

    입력 : 2020.04.08 07:00

    전 세계 90여개국에서 9,300개 이상의 호텔을 운영 중인 윈덤 호텔 & 리조트는 라 퀸타 바이 윈덤(La Quinta by Wyndham) 브랜드가 뉴질랜드에서 두 개의 신규 호텔과 계약함으로써 동남아시아 및 태평양 지역에서 첫 출범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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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 퀸타 바이 윈덤 리마커블 파크 외관./사진=윈덤 호텔 & 리조트

    동남아시아 및 태평양 지역에서 'LQ 바이 윈덤'으로 알려져 있는 '라 퀸타 바이 윈덤'은 미주 및 유럽 지역에서 925개 이상의 호텔이 운영 중인 어퍼미드스케일 브랜드의 선두주자다. 윈덤은 2018년에 라 퀸타의 호텔 프랜차이즈 및 매니지먼트 사업을 인수했으며 전 세계에 있는 윈덤의 다양한 호텔 브랜드를 기반으로 함께 발전시키고 있다.

    이번 발표는 최근 유럽에서 브랜드 데뷔를 알린 이스탄불의 라 퀸타 호텔 오픈을 통해 발표되었다. '라 퀸타 바이 윈덤 이스탄불 구네슬리'는 미주 이외의 지역에서 오픈한 첫 번째 라 퀸타 호텔이며 이를 통해 윈덤은 전 세계적으로 브랜드의 성장을 가속화하겠다는 계획을 알렸다. 2019년 윈덤은 향후 5년간 도미니카 공화국에 8개의 호텔을 오픈함으로써 카리브해 시장 내 브랜드 확장 계획을 발표했으며 2018년에는 멕시코와 칠레에서 라 퀸타 브랜드를 론칭한바 있다.

    뉴질랜드에서 브랜드의 첫 데뷔를 알릴 호텔은 오클랜드와 퀸스타운에 위치하며 윈덤의 비즈니스 파트너인 사파리 그룹과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었다. 윈덤 호텔 & 리조트의 동남아시아 및 태평양 지역 사장 겸 매니징 디렉터인 준 안 위는 "오랜 비즈니스 파트너인 사파리 그룹과의 협력 관계를 돈독히 하고 동남아시아와 태평양 지역에서 윈덤의 또 다른 브랜드를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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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 퀸타 바이 윈덤 리마커블 파크 객실./사진=윈덤 호텔 & 리조트

    윈덤 호텔 & 리조트의 동남아시아 및 태평양 지역 개발 부문 책임자 앤디 플레이그는 "'라 퀸타 바이 윈덤' 브랜드는 미주 지역에서 이미 수백개의 호텔이 운영되고 있으며 글로벌 확장 전략을 추진 중"이라며 "뉴질랜드의 고객들 역시 라 퀸타 브랜드가 선사하는 어퍼미드스케일의 편안함과 편리함을 좋아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퀸스타운 공항에서 멀지 않은 카와라우강 옆에 자리잡은 '라 퀸타 바이 윈덤 리마커블 파크'는 87개의 객실을 갖춘 호텔로 2020년 말 오픈 예정이다. 뉴질랜드의 어드벤처 여행 중심지인 퀸스타운은 세계 최초의 상업적인 번지점프 시설인 카와라우 번지점프 다리, 급류 래프팅 등 아드레날린 넘치는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기에 완벽한 장소다.

    오클랜드 엘러슬리 지역에 위치한 '라 퀸타 바이 윈덤 그린레인 오클랜드'는 246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오클랜드 공항과 오클랜드 상업지구 사이에 위치했다. 2022년 중순 오픈 예정으로 엘러슬리 경마장, 마운틴 스마트 스타디움, 럭셔리 쇼핑 센터 등 주요 명소와도 차로 가까운 거리에 있다.

    윈덤 호텔 & 리조트는 현재 뉴질랜드 전역에 걸쳐 윈덤 가든, 라마다 바이 윈덤, 데이즈 인 바이 윈덤 등 3개의 브랜드, 총 13개의 호텔 및 리조트를 오클랜드, 퀸스타운, 웰링턴 등에서 선보이고 있다. 모든 호텔은 윈덤 리워즈 로열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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