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코로나19 조기종식 위한 종합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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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3.24 07:00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이하 워커힐)는 코로나19 확산을 막아 종식을 이루는데 보탬이 되고자 종합 대책을 마련하고 실행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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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오는 23일부터 4월 22일까지 구성원 2부제 근무를 결정하고 이에 따라 그랜드 워커힐 서울의 객실 영업에 한해 임시 휴무를 실시한다. 그랜드 워커힐 서울 객실 이용을 예약한 고객들은 비스타 워커힐 서울 객실로 예약 변경을 돕고 취소 시 수수료를 면제해준다. 기존과 다름없이 정상 운영되는 비스타 워커힐 서울과 더글라스 하우스에서는 사람과의 접촉은 최소화 하되 느긋하게 ‘인 룸(In-room)’  다이닝을 즐길 수 있는 패키지를 선보인다.

    비스타 워커힐의 ‘베드 앤 잇 인(Bed & Eat In)’ 패키지는 비스타 디럭스 룸 1박을 기본으로 하며 객실로 서빙 받은 조식을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더글라스 하우스는 고객의 프라이버시를 최대한 배려한 객실 서비스가 제공된다.
     
    한편,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내 모든 직원 및 구성원들은 마스크를 필착하여 고객 응대를 하고 있으며, 비스타 워커힐 입구에는 열감지 카메라를 운영하고 있다. 또, 로비, 프론트 및 벨 데스크 등의 공용구역 및 레스토랑에 비접촉식(적외선) 체온계, 손 세정제, 마스크 등을 비치하고 적극적인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워커힐 호텔 관계자는 “고객과 직원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고 긴급 논의 끝에 이뤄진 결정”이라며 ”특히, 휴장 기간 동안에는 추가 방역 등을 통해 고객이 믿고 방문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감염 예방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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