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일몰 명소 영종스카이리조트, 새 주인 맞았다

  • 조선닷컴 라이프플러스

    입력 : 2020.03.19 11:03

    인천 영종도에서 서해안의 일몰 명소로 유명한 프라이빗 리조트 ‘영종스카이리조트’가 새 주인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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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트리니티디앤씨

    부동산개발 및 호텔 리조트 전문기업 ㈜트리니티디앤씨는 인천 중구에 위치한 영종스카이리조트를 인수했다고 19일 밝혔다. 영종스카이리조트는 지하 7층, 지상 9층 규모로 16평에서 116평형까지 200여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을왕리해수욕장과 왕산해수욕장을 좌우로 품은 입지로 객실에서 서해바다와 낙조를 감상할 수 있다. 워터파크, 실내외 스파, 국제 비즈니스를 위한 컨벤션센터를 갖춰 휴식과 휴양, 비즈니스를 즐길 수 있으며 인천공항 고속도로로 서울에서 30분, 수도권에서는 1시간 내 접근할 수 있다. 전면 리모델링 공사 등 시설 보강을 위한 대대적인 투자를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 안에 새 리조트 브랜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트리니티디앤씨 이현지 대표는 "이번 인수와 리모델링을 거쳐 선보일 새로운 리조트는 기존에 볼 수 없었던 감각적인 디자인, 이색적인 경험의 제공 등 새로운 휴식의 가치를 제공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젊은 감성과 열린 사고, 전문 호텔경영진 등 뛰어난 맨파워을 바탕으로 국내 리조트 비즈니스에 새 바람을 일으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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