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들이 뽑은 맛집… '미식의 도시' 두바이에서 펼쳐지는 음식 축제

  • 조선닷컴 라이프플러스

    입력 : 2020.02.26 14:14

    두바이 관광청은 다음달 14일까지 도심 전역에서 두바이 최대 미식 페스티벌인 ‘두바이 푸드 페스티벌’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 7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매년 2월 말부터 3월 초 또는 중순까지 열리는 도시의 대표 축제 중 하나로 두바이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은 도시의 음식문화와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이에 두바이 관광청은 축제 기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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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두바이관광청

    ▶ 파인다이닝을 합리적인 가격에… 두바이 레스토랑 위크

    다음 달 5일부터 14일까지 두바이 푸드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두바이 레스토랑 위크가 펼쳐진다. 여행객들은 총 35개의 고급 레스토랑에서 2코스 런치메뉴와 3코스 디너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 런치메뉴는 AED 75(한화 약 2만 5천원)부터, 디너메뉴는 AED 150(한화 약 5만원)부터 시작한다. 다양한 레스토랑 중 로맨틱한 분위기가 인상적인 태국음식 레스토랑 파이 타이, 바다 한가운데 있어 멋진 전망을 자랑하는 해산물 전문 레스토랑 피어시크, JTBC 예능프로그램 ‘쿡가대표‘ 두바이편에 출연한 페루음식 레스토랑 코야 등이 있다.  홈페이지(www.visitdubai.com)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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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치 캔틴./사진=두바이관광청

    ▶ ’해변의 식당’에서 경험하는 즐길거리, 비치 캔틴

    선셋몰 뒤편의 주메이라 비치에서 열리는 비치 캔틴은 두바이 푸드 페스티벌의 메인 허브로, 행사 기간 동안 팝업 이벤트가 열리는 곳이다. 이곳에서 각종 푸드트럭, 쿠킹세션, 액티비티 존, 어린이 체험 존 등이 열려 방문객들은 재미있는 경험을 할 수 있다. 또한 푸른 파도와 하얀 모래사장을 배경으로 음식을 즐길 수 있다.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두바이편에서도 소개된 적이 있는 이 곳은 축제 기간 동안 매일 열리며, 일~목요일 오후 1시부터 자정까지,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자정까지,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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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든 젬스./사진=두바이관광청

    ▶ 로컬들이 뽑은 숨은 맛집, 히든 젬스

    다음 달 11일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및 모바일 투표를 통해 그동안 빛을 보지 못했던 두바이의 숨은 맛집 베스트10이 선정된다. 두바이 푸드 페스티벌은 인기 음식 배달 플랫폼인 조마토와 함께 인기 맛집 40곳을 뽑은 후 시민 투표를 통해 최종 우승자 10곳을 선정한다. 우승자는 다음 달 14일에 공개된다. 방문객들은 두바이의 숨은 맛집 40곳에서 제공하는 요리를 AED30(한화 약 9,900원)부터 AED100(한화 약 33,000원)까지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
     
    두바이 푸드 페스티벌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dubaifoodfestival.com)와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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