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시티,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에서 '4성 호텔'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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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2.13 17:34

    파라다이스시티가 '호텔판 미쉐린 가이드'로 불리는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의 스타 레이팅에서 '4성 호텔'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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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파라다이스 시티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는 1958년에 창간한 럭셔리 여행 평가 전문지로 매년 고급 호텔과 레스토랑, 스파에 대한 평가 정보를 제공한다. 최대 900개에 달하는 평가항목에 따라 신분을 숨긴 평가단이 매년 전 세계 유수의 5성급 호텔을 방문해 시설과 서비스를 평가한 뒤 5성(5-Star)과 4성(4-Star), 추천(Recommended) 호텔로 등급을 나눠 발표한다.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는 지난 12일(미국 현지 기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0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서 첫 평가를 받은 파라다이스시티는 신규 등재와 동시에 '4성(4-Star)' 등급을 획득했다. 평가항목 중 고객 서비스와 시설, 다이닝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아트테인먼트' 리조트로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지난 2017년 4월 인천 영종국제도시에 문을 연 파라다이스시티는 호텔, 카지노, 컨벤션, 스파, 테마파크, 예술전시공간, 스튜디오, 클럽 등 다양한 관광·엔터테인먼트 시설이 융합된 동북아 최초의 복합리조트다. 글로벌 건축 파트너사들과 협력한 특별한 시설, 공간 전체를 감싸고 있는 3000여점의 아트워크, 세계적 수준의 엔터테인먼트가 어우러져 기존에 없던 새로운 차원의 고객 경험을 창출해나가고 있다.

    한편 '2020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의 시상식은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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