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 관광 박람회 IPW,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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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2.14 07:00

    '2020 라스베이거스 미션' 성료… 서울서 간담회, 디너 행사, 1:1 미팅 진행

    라스베이거스 관광청은 2월 6일과 7일 서울에서 국내 여행 업계를 초청해 라스베이거스의 최신 관광 업계 소식을 공유하는 '2020 라스베이거스 미션'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라스베이거스 관광청

    이번 행사에서는 라스베이거스 관광청 본청과 IPW 담당자가 방한, 여행사, 주요 매체 등 국내 주요 파트너를 대상으로 디너 행사와 각종 네트워킹 미팅을 진행했다. 또한, 올해 52회를 맞이하는 미국 최대 여행 박람회 IPW(International Pow Wow)가 오는 5월 30일부터 6월 3일까지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되어 국내 여행 업계의 참여를 독려하기도 했다.

    행사 첫 날인 6일에는 '여행 전문지 간담회'가 라스베이거스 출신의 아키라 백 셰프가 총괄하는 포시즌스 호텔 아키라 백에서 열렸다. 간담회를 통해 2020년 새로운 라스베이거스 소식 및 홍보 테마 그리고 IPW2020 개최 소식을 초청 매체들과 공유했다. 라스베이거스는 올해 하반기 신규 오픈하는 호텔들과의 협업을 비롯해 브루노 마스, 켈리 클락슨 등 유명 가수들의 공연 소식, 미식을 테마로 하는 여행 콘텐츠 개발 등 도시의 다양한 테마를 홍보할 예정이다.

    같은 날 6일 저녁에는 JW 메리어트 동대문 서울 스퀘어에서 국내 주요 업계 파트너 및 미디어 등 총 130여 명을 초청해 '2020 라스베이거스의 밤(Las Vegas Night in Seoul)'디너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라스베이거스의 최신 관광 정보와 올해의 여행 테마를 알리고 국내 주요 업계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킹 시간을 도모했다. 또한 개그맨 김태균의 사회로 최현우 마술사와 일렉트로닉 바이올린 팀 샤인이 선보이는 엔터테인먼트 공연도 진행됐다.

    7일에는 라스베이거스 관광청 본청과 IPW 담당자들이 직접 국내 대표 여행사와 미디어 관계자 사무실을 방문하는 개별 미팅으로 진행됐다. 라스베이거스 관광청 케일라 피터슨(Kala Peterson) 커뮤니케이션 매니저는 "한국은 라스베이거스 관광 산업의 핵심 마켓 중 하나"라며 "올해는 라스베이거스가 한국에 더 적극적으로 소개되고, 한국인들의 실질적인 방문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2019년 한 해 동안 라스베이거스를 찾은 전체 관광객은 4천 250만명을 돌파했으며, 2018년 기준 한국인 관광객 수는 약 19만명에 달한다. 한국은 아시아 국가 중 유일하게 라스베이거스 직항 노선 (대한항공 인천-라스베이거스 주 5회 직항편 KE005)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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