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아시아, 탄소 배출 감소·연료 효율성 증대 위해 새 솔루션 도입

  • 조선닷컴 라이프플러스

    입력 : 2020.02.13 14:29

    에어아시아는 탄소 배출 감소와 연료 효율성 증대를 위한 새로운 디지털 솔루션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사진=에어아시아

    새롭게 도입한 이번 솔루션은 프랑스 파리를 근거지로 하고 있는 '세이프티라인'사가 이륙부터 착륙까지 비행의 모든 과정에서 효율적인 운항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개발한 ‘옵티플라이트-인-플라이트' 프로그램 중 하나다. 광범위한 테스트를 통해 비행기가 이륙 후 상승 중에 사용하는 연료를 최대 3%까지 절약하고, 이산화탄소 배출을 연 73,000톤까지 줄일 수 있는 '옵티클라임'을 도입해 시행하기로 했다.

    에어아시아 그룹 운영 총괄 책임자인 자비드 말릭은 “에어아시아는 항공기 운항을 포함한 모든 사업 부문에서 디지털 항공사로 나아가고 있다"며 "옵티플라이트 솔루션을 최초로 도입한 항공사로서 항공기 운항과 관련된 방대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게 됐고, 이를 통해 환경을 위한 혁신적인 발자취를 새롭게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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