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애니메이션의 고전… 지갑을 열게하는 동심의 향연

  • 조선닷컴 라이프플러스

    입력 : 2020.02.13 14:24

    도쿄관광재단 서울사무소는 3월의 가볼만한 곳으로 세계 최초 '도라에몽' 공식 스토어인 '도라에몽 미래 백화점'과 '우주소년 아톰 공식 샵'을 소개했다.

    이미지 크게보기
    도라에몽 미래백화점./사진=도쿄관광재단

    ◆ 세계 최초의 ‘도라에몽’ 공식 스토어

    일본의 대표 애니메이션 도라에몽의 탄생 50주년을 기념하여 열게 된 '도라에몽 미래 백화점'은 작년 12월 오다이바의 다이버시티 도쿄 플라자에 문을 열였다. 도라에몽의 비밀도구를 직접 사용하는 듯한 느낌의 체험형 점포로 총 3개 구역으로 나눠져 있다. 비밀도구를 사용한 놀이체험을 할 수 있는 '비밀도구 랩'과 '어디로든 문', '대나무 헬리콥터' 등 작품에 등장하는 비밀도구를 체험할 수 있으며 '커스터마이즈 존'에서는 방문객들이 수건에 자수나 각인을 넣어 자신만의 상품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숍 존'과 서적 코너에는 도라에몽 만화와 관련 서적을 만나볼 수 있다.

    이미지 크게보기
    아톰도혼포./사진=도쿄관광재단

    ◆ 일본 문화와 융합된 ‘우주소년 아톰’

    레트로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아사쿠사 니시산도 거리에 있는 '아톰도 혼포'는 '불새', '밀림의 왕자 레오', '블랙잭' 등 많은 애니메이션 명작을 남긴 작가 데즈카 오사무와 그가 만들어낸 캐릭터들이 AI로봇, 전통 공예품 등 다양한 일본 문화와 융합한 모습을 볼 수 있다. 1층은 작가의 작품을 테마로 한 곳으로 레트로 느낌의 아톰 메모장과 머그컵, 데즈카 오사무 프린팅 항공점퍼 등이 있다. 2층 카페에는 다다미석이 마련되어 있으며 전용 앱을 다운받으면 무료로 데즈카 오사무의 작품을 8개 언어로 만나볼 수 있다.

    그 외에도 아사쿠나에서 무민 음료를 마실 수 있는 '무민 스탠드', 시부야 PARCO의 '포켓몬센터 시부야', 미나미마치다 그란베리파크에 있는 '스누피 뮤지엄' 등 다양한 키덜트샵이 운영중이다.

    • Copyright ⓒ 디지틀조선일보 & life.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