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대표 와인 미식 축제 '2020 테이스트 워싱턴' 개최

  • 조선닷컴 라이프플러스

    입력 : 2020.01.30 07:00

    올해로 23회를 맞은 시애틀의 대표 와인 미식 축제인 '테이스트 워싱턴(Taste Washington)'이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시애틀 전역에서 열린다.

    이미지 크게보기
    사진=시애틀관광청

    이번 축제는 시애틀 관광청과 워싱턴 와인 협회 공동 주최로 개최되며 워싱턴 주에서 생산된 다양한 와인과 셰프들의 창작 요리를 페어링해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총 200여 곳의 와이너리와 65개 레스토랑이 참여하며 스타 셰프들의 창작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디너 시리즈’부터 모든 와이너리와 레스토랑의 대표 메뉴를 경험할 수 있는 ‘그랜드 테이스팅’이 열릴 예정이다.

    먼저 디너 시리즈(3월 19일)는 시애틀을 대표하는 셰프들이 타 지역 셰프와 2인 1조로 팀을 이뤄 이색적인 메뉴를 선보인다. 다음 날 열리는 퍼시픽 스탠더드(3월 20일)는 피어 66에 위치한 레스토랑에서 엘리엇 베이를 조망하며 즐기는 ‘불금’ 파티로 와인, 굴 등의 지역 대표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

    이어 선데이 브런치 (3월 22일)에서는 유럽식 레스토랑인 웨일 윈즈에서 진행되며 스타 셰프인 르네 에릭슨이 생굴과 스파클링 와인 등 시애틀 스타일의 음식을 선보인다. 디저트로는 시애틀에서 인기몰이 중인 제너럴 포르포아즈 도넛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그랜드 테이스팅(3월 21일 & 22일)은 이번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프로그램으로 본 행사에 참여한 모든 와이너리와 레스토랑의 대표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셰프들의 화려한 요리 기술을 직접 감상할 수 있으며, 수백 명의 와인 메이커들이 참가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경험도 제공한다.  축제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tastewashington.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 Copyright ⓒ 디지틀조선일보 & life.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