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공부한 당신, 떠나라"… 수능 끝나고 떠나기 좋은 여행지

  • 조선닷컴 라이프플러스

    입력 : 2019.11.20 14:11

    올해 수능이 끝이 났다. 인생의 중요한 관문을 마친 수험생들은 잠시나마 자유의 시간을 갖는다. 호텔스컴바인이 수능을 끝낸 수험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맞춤형 여행지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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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사진=호텔스컴바인

    청정자연과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환상의 휴양지, 괌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호텔스컴바인의 검색 데이터에 따르면 괌은 인기 국가 4위를 차지했다. 에메랄드빛 바다와 푸른 하늘이 어우러진 자연 경관을 자랑하며 따뜻한 수온과 깨끗한 수질 덕분에 스쿠버다이빙, 스노클링 등 액티비티를 즐기기에도 제격이다.

    부드러운 모래와 투명한 바다로 유명한 투몬 비치는 손꼽히는 괌의 명소로 수심이 깊지 않아 안전하게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아름다운 절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사랑의 절벽, 괌의 풍부한 문화와 전통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괌박물관 등의 명소와도 가깝다.

    두짓타니 괌 리조트는 객실에서 숲 또는 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마사지를 받거나 야외 수영장에서도 한가로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진정한 쉼을 원하는 수능생에게 최적화된 숙소이다.

    보고, 먹고, 쇼핑하는 매력적인 여행지, 싱가포르

    호텔스컴바인 검색 데이터에서 11위를 차지한 여행지인 싱가포르는 쇼핑, 관광 명소, 먹거리 등 여행객들이 사랑하는 요소를 두루 갖춘 여행지이다. 또한, 영국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이 선정한 가장 안전한 50개 도시 중 2위에 오를 만큼 치안이 잘 되어 있다.

    센토사 섬은 싱가포르 여행의 필수 코스로 세계적인 테마파크, 아쿠아리움 등을 즐길 수 있다. 케이블카, 모노레일 등 이동할 수 있는 수단 또한 다양해 곳곳을 누비는 여행의 재미가 쏠쏠하다.

    마리나 베이 샌즈는 화려함과 환상적인 야경을 자랑하는 호텔로 이곳의 하이라이트는 최상층에 위치한 인피니티 풀이다. 탁 트인 도시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어 인증샷은 필수이다. 또한, 극장, 쇼핑몰, 레스토랑, 카지노 등 다양한 관광 시설을 갖추고 있어 짧은 여행 계획을 세운 수험생들이 방문하기에 좋다.

    문화와 예술이 숨쉬는 도시, 프랑스 파리

    호텔스컴바인 검색 데이터에 따르면 파리는 해외 도시 순위에서 13위를 차지했으며, 유럽 도시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고대부터 현대의 역사를 아우르는 파리는 베르사유 궁전, 개선문, 노트르담 대성당 등 다양한 문화유산으로 있으며 세계 최대의 박물관인 루브르 박물관에서는 역사적인 전시물들을 감상할 수 있다. 이외에 초상화를 그리는 화가들이 있는 몽마르트 언덕의 골목, 유람선을 타고 센 강 주변을 둘러보며 여유롭게 파리의 낭만을 즐길 수 있다.

    호텔 레지나 루브르는 예술적 감각이 담긴 호텔로 고풍스러운 골동품과 가구가 인상적이다. 호텔 주변에는 주요 관광 명소가 있어 어디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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