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문화·예술의 중심지 작센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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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10.29 15:28

    독일관광청, 작센 주 문화 여행지 홍보 기자간담회 개최

    독일 작센 주 관광청은 지난 28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작센 주의 최신 소식과 기념 행사들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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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레스덴./사진=독일관광청

    작센은 독일 동부에 있는 지역으로 주도 드레스덴, 라이프치히, 마이쎈, 괴를리츠, 츠비카우와 뢰바우 등의 도시들이 속해있다. 드레스덴과 라이프치히는 프랑크푸르트와 뮌헨에서 비행기로 45분 소요된다.

    작센 주 관광청 마케팅 이사 볼프강 개르트너는 "한국인 관광객의 작센 숙박일 수는 2010년 7426박에서 2018년 2만2307박으로 늘었다"며  "한국에서 작센 주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어 앞으로 더 많은 한국인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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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프치히./사진=독일관광청

    이날 행사에서는 독일 작센 주 내에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열리는 행사 정보를 소개했다. 올해는 드레스덴 왕궁 무도회장을 재건축하고 스테이트 룸을 개관했다. 또한, 드레스덴 궁전 문화 50주년, 클라라 슈만 탄생 200주년, 라이프치히 논쟁 500주년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2020년엔 젬버갤러리가 재개관할 예정이고, 5월에 드레스덴 국제 딕시랜드 페스티벌, 7월에 비아테아 괴를리츠 극장 페스티벌이 열리며 드레스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150주년 기념 공연도 예정돼 있다. 2021년에서는 라이프치히에서 말러 페스티벌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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