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수가 흐르는 도쿄의 밤… 도쿄관광재단이 소개하는 7월의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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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7.08 07:00

    여름 한정 '도쿄타워 은하수 일루미네이션 & 프로젝션 맵핑'

    도쿄관광재단 서울사무소는 7월에 즐길만한 이벤트로 도쿄타워의 여름 한정 이벤트 '은하수 일루미네이션 & 프로젝션 맵핑'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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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타워 은하수 일루미네이션&프로젝션 맵핑 이미지/ ⓒTOKYO TOWER

    이번 이벤트는 상공 150m 높이의 도쿄타워 메인 덱(deck)을 파랗게 물들인 은하수 일루미네이션을 보며 한여름의 도쿄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각각 다른 층에서 개최되었던 '은하수 일루미네이션'과 '프로젝션 맵핑'을 한 층에서 개최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먼저 15회째를 맞는 '은하수 일루미네이션'은 견우와 직녀가 은하수 위에서 만나는 칠석을 떠오르게 하는 실내 일루미네이션 이벤트로 17,000개의 파란색, 흰색 LED 전구를 사용하여 은하수가 걸린 여름 밤하늘을 표현한다. 천장을 가로지르는 별똥별도 감상할 수 있으며 해가 저문 후 유리창에 비쳐 확장되는 은하수가 장관이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은하수 일루미네이션'과 함께 개최되는 프로젝션 맵핑 '도쿄타워 시티 라이트 판타지아'는 도쿄타워 전망대에서 보이는 도쿄 야경과 해바라기, 불꽃놀이 등 일본의 여름을 보여주는 영상을 융합한 3D 프로젝션 맵핑 이벤트다. '은하수 일루미네이션'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푸른 별, 하얀 은하수, 컬러풀한 불꽃놀이가 수놓는 도쿄의 아름다운 밤하늘을 감상할 수 있다. 도쿄타워 메인 덱 2층에서 9월 1일까지 열린다. 메인 덱 전망 요금을 결제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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