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얼 세대 겨냥' 메리어트 목시 호텔, 서울 인사동에 한국 1호점 연다

  • 조선닷컴 라이프플러스

    입력 : 2019.06.01 07:00

    (주)희앤썬과 '목시 서울 인사동' 프랜차이즈 계약 체결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목시 서울 인사동(Moxy Seoul Insadong)' 오픈 계약을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피터 개스너(Peter Gasner) 부사장, 한국 지역 담당 남기덕 대표, ㈜ 희앤썬 우희명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9일 JW 메리어트 서울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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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시(Moxy)호텔 도쿄 로비./사진=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목시(Moxy)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셀렉트 브랜드 중 하나로 외향적이고 호기심 많으며 활기찬 성향의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호텔이다. 2014년 9월 첫 번째 목시 호텔 '목시 밀란'을 선보인 이래 목시는 유럽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해왔다. 현재 아시아에는 인도네시아와 일본에 총 3개의 호텔을 운영중으로 아시아 지역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브랜드다.

    목시는 기존 호텔의 질서를 깨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든 목시 호텔에는 프론트 데스크 대신 메리어트 모바일 앱의 키리스 프로그램을 통해 객실로 들어가거나 바에서 일하는 직원에게 체크인을 할 수 있다. 공용 공간에서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이 익숙한 밀레니얼 세대를 위해 로비에는 큰 테이블을 비치하고 빠른 속도의 무선 인터넷과 많은 전기 콘센트를 제공한다. 보드게임 등을 즐길 수 있는 사교의 공간인 로비에서는 주기적으로 파티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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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부터) 희앤썬 우희명 회장,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피터 개스너 부사장./사진=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목시 서울 인사동'은 총 지상 16층 규모로 스탠다드 객실 140실과 특화된 3개의 스위트룸으로 구성됐으며 객실에는 고급 브랜드의 침대 및 침구류를 비치한다. 종로 3가역 인근에 있어 창경궁, 종묘, 익선동 등에서 가깝다. 목시 호텔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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