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신의 피로를 풀어줄 '12월 제주도' 가볼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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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12.14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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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동백나무 보다 작고 귀여운 분홍색 동백 나무를 제주허브동산 애기 동백 나무 군락지에서 볼 수 있다./사진=제주허브동산 제공

    12월 제주도를 방문한다면 애기 동백 꽃이 만개한 제주허브동산을 방문해보자.

    제주허브동산 애기 동백 나무 군락지에서는 일반 동백나무 보다 작고 귀여운 분홍색 동백 나무를 볼 수 있다.  또한 6가지 허브제품으로 황금 족욕 체험과 로즈마리 근적외선 찜질을 경험할 수 있다. 추운 겨울 언 심신의 피로를 풀어줄 수 있는 곳이다. 

    밤이 되면 500만개 이상의 조명으로 빛나는 허브동산의 야경까지 관람하며 제주도 겨울 여행코스로 완벽한 하루 일정을 보낼 수 있다.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높이 3m 규모의 대형 트리를 비롯해 벽난로, 200여개의 선물상자, 3.2m 대형 곰돌이 산타 등으로 꾸며진 크리스마스 포토존이 조성되어 있다.

    제주허브동산은 2006년 개관한 제주도 내 허브 1종 식물원이다. 2만6000평의 대단지 농원에 150여종의 허브, 각양각색의 정원 등이 있다. 다양한 형태의 테마공원 뿐만 아니라 산책로, 허브Shop, 보타니카 카페, 황금족욕체험 시설, 귀신의 숲 등이 갖춰져 있어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 및 가족 나들이 공간으로도 사랑받고 있다.

    2016년 약 500만개 이상의 조명과 미디어파사드로 새롭게 단장한 이후부터는 야간명소 관광지로도 자리매김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며 야간관람 요금은 17시 30분부터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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