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뉴욕팰리스, 포브스 '연말 최고의 호텔 20'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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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12.07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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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뉴욕팰리스가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가 선정한 ‘연말 최고의 호텔 20’에 선정됐다./사진=롯데뉴욕팰리스 제공
    롯데호텔은 뉴욕의 롯데뉴욕팰리스가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가 선정한 ‘연말 최고의 호텔 20’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는 1958년에 창간한 세계적인 럭셔리 여행 평가 전문지로 ‘호텔판 미쉐린 가이드’로 불린다. 

    롯데뉴욕팰리스는 시드니의 포시즌스 호텔, 보스턴의 인터컨티넨탈 호텔, 뮌헨의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등 세계적인 유명 체인 호텔들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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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15년 호텔롯데가 인수한 롯데뉴욕팰리스는 130년 넘는 역사를 자랑한다./사진=롯데뉴욕팰리스 제공

    1882년 세워진 롯데뉴욕팰리스는 130년 넘는 역사를 자랑한다. 지난 2015년 호텔롯데가 인수한 후 매년 유엔총회가 열릴 때 마다 ‘제2의 백악관’으로 불릴 정도로 미국 내 정관계 인사들이 즐겨찾는 호텔로 자리잡았다.

    최근 ‘세기의 외교 이벤트’로 불리며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됐던 한미정상회담과 미일정상회담도 성공적으로 유치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한 지난해 4월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호텔 21’에도 선정된 바 있으며, 지난 2월에는 미국의 저명한 시사 주간지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가 주관한 ‘2018년 뉴욕 최고의 호텔’ 3위에 오르는 등 국내 대표 토종 호텔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세계 경제의 중심지 뉴욕에서 높여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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