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도 녹이는 '오감만족' 해외 인기 여행지, 1위는?

  • 조선닷컴 라이프플러스

    입력 : 2018.11.19 16:35

    호텔스컴바인, 12~1월 방콕·홍콩 급상승…다낭·보라카이 순위 하락

    글로벌 호텔 검색 엔진 호텔스컴바인이 자사 검색데이터를 기반으로 2018년 하반기 및 겨울 인기 여행지를 발표했다. 하반기 해외여행지의 인기순위는 상반기와 대체로 비슷했으나, 삿포로가 Top 10 도시에 이름을 새롭게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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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삿포로 호텔 몬토레 삿포로/사진=호텔스컴바인 제공

    오사카, 도쿄 등 일본 도시가 부동의 1, 2위를 지켰으며 방콕과 홍콩의 상승세가 눈에 띈다. 특히 방콕은 전년동기 8위에서 올해 3위로 순위가 급상승하였으며, 홍콩 역시 작년 6위에서 올해 4위로 순위가 상승했다. 최근 저가항공사들이 지방 출발 취항지를 확대하는 추세로 인해 방콕 노선이 활성화되었고, 동계 시즌을 맞이해 항공편이 증편된 것도 방콕 인기 상승의 요인으로 분석된다. 홍콩은 겨울 메가세일 기간으로 인해 검색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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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트리움 호텔 리버사이드 방콕/사진=호텔스컴바인 제공

    반면 지난해에 이어 올 한 해 한국인의 높은 사랑을 받은 다낭이 4위에서 8위로 순위가 떨어졌다. 베트남 하노이, 호이안 등의 순위가 상승하면서 다낭의 인기는 비교적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섬 폐쇄로 인해 보라카이가 순위 밖으로 밀려났고, 코타키나발루와 세부 등 필리핀의 인기도 다소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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