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호텔 뷔페, 이국적인 '특별 메뉴'로 고객 입맛 유혹

      입력 : 2018.11.16 16:58

      연중 가장 많은 매출이 집중되는 연말이 다가오고 있다. 호텔 뷔페 레스토랑 업계 또한 이 시기를 놓치지 않기 위해 철저한 준비에 나서고 있다. 연말 대목에 맞춰 기존 운영하던 메뉴에 독특하고 이국적인 메뉴를 추가하여 승부를 보겠다는 계획이다.

      ◆ 머큐어 서울 앰배서더 강남 쏘도베, '이어 앤드 디너'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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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큐어 서울 앰배서더 강남 쏘도베 호텔 뷔페는 풍성한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위한 ‘이어 앤드 디너(Year End Dinner)’ 프로모션을 12월 한달 간 운영한다./사진=머큐어 서울 앰배서더 강남 쏘도베 제공

      머큐어 서울 앰배서더 강남 쏘도베 호텔은 풍성한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위한 ‘이어 앤드 디너(Year End Dinner)’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메인 메뉴 한가지와 대표적인 건강식으로 알려진 지중해식 요리로 구성된 세미 뷔페 코너가 함께 준비된다. 프로모션 메뉴로는 프랑스식 해산물 파피요트, 중동 지역에서 유래한 필라프, 고추와 향신료를 갈아 만든 튀니지 소스가 곁들여진 하리사 치킨, 그리스의 전통 요리인 무사카 등이 있으며 12월 24일과 25일에는 등심 스테이크와 랍스터 테일로 구성된 메인 디쉬가 추가로 제공된다. 해당 프로모션은 12월 한달 간 운영되며,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가격은 4만 9천 5백 원부터 6만 6천 원(부가세 포함)이다.

      ◆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 '중식의 향연'과 '씨푸드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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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뷔페 레스토랑 더 스퀘어에서는 12월 매주 토요일 저녁, '토요일 씨푸드 페스티벌'을 선보인다./사진=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 제공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뷔페 레스토랑 더 스퀘어에서 다채로운 중식 보양요리를 선보인다. 본 프로모션은 30년 넘게 중식을 요리해온 박지용 셰프를 필두로 전가복, 해삼 송이 볶음, 발채 게살 스프 등의 북경식 프로모션과 칠리 새우, 커리소스와 게살, 어향 소고기 볶음, 탄탄면 등으로 구성된 광동식 프로모션 두 가지로 준비 되었다. '중식의 향연' 프로모션은 11월30일까지 이용가능하며, 가격은 주중 런치 7만원, 디너 7만 7000원 주말 런치 8만2000원, 디너 8만2000원(세금 포함)이다.

      12월에는 매주 토요일 저녁 ‘토요일 씨푸드 페스티벌 (Saturday Seafood festival)을 진행한다. 랍스타를 중심으로 대게, 전복, 새우, 훈제연어, 생선살과 오징어, 조개를 얇게 잘라 레몬즙에 재워 채소와 함께 먹는 해산물 세비체 등을 포함하여 자연 그대로의 바다를 느낄 수 있다. 가격은 디너 9만원 (세금 포함)이다.

      ◆ 그랜드 힐튼 서울 '세계 미식 기행 – 지중해 편'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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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랜드 힐튼 서울은 내년 1월 31일까지 전 세계 대표적인 건강식으로 알려진 지중해 요리를 컨셉으로 한 ‘세계 미식 기행 – 지중해 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사진=그랜드 힐튼 서울
      그랜드 힐튼 서울은 전 세계 대표적인 건강식으로 알려진 지중해 요리를 컨셉으로 한 ‘세계 미식 기행 – 지중해 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그랜드 힐튼 서울의 뷔페 레스토랑에서 진행되는 본 프로모션에서는 기존 한식, 양식, 일식 등 100여가지 뷔페 메뉴에 감자 샐러드를 곁들인 송아지 등심 구이, 강낭콩 라구와 감귤 딜소스로 풍미를 더한 농어요리, 비프 스트로가노프와 필라프, 홍합 샐러드 등 지중해식 요리가 더해져 유럽의 풍미를 국내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오는 11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7만원~8만 5천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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