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속 그 여행지, 우리도 그곳으로 떠나볼까?

  • 조선닷컴 라이프플러스

    입력 : 2018.11.07 11:17

    여행 예능 촬영지 항공권 검색 급상승… 예능 속 급부상 여행지 Top 3

    여행 가격비교사이트 스카이스캐너가 여행 예능 배경으로 등장한 도시의 항공권 검색 추이를 분석한 결과 해당 여행지들의 항공권 검색률이 첫 방송을 기준으로 꾸준히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스카이스캐너 내 검색률을 바탕으로 시청자를 출국길로 이끈 해외 촬영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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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샤먼./사진=스카이스캐너

    ◇ KBS '배틀트립' - 중국 샤먼

    KBS '배틀트립'에서 양희은·양희경 자매의 여행지로 소개된 중국 샤먼은 중국의 지중해라 불릴 만큼 온화하고 따뜻한 날씨를 가진 항구도시다. 한국에서 샤면으로 떠나는 항공권 검색률이 방영 주 기준 전년 동기 대비 51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샤먼은 중국 사람들이 노년에 살고 싶은 곳으로 손꼽는 도시로 사계절 내내 온화한 날씨로 당도 높은 과일이 많고 골프나 휴양하기 좋은 지역이다. 또한, 중국 도시 중 가장 먼저 유럽 문화를 받아들인 곳으로 알려졌다. 겨울 낮 평균 기온이 20도를 유지하는 11~12월이 여행의 최적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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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 야경./사진=스카이스캐너

    ◇ tvN '신서유기' - 홍콩

    인기 여행 예능 프로그램이라면 꼭 거쳐가는 도시가 있다. 바로 홍콩이다. 홍콩 편이 이슈를 모았던 이유는 먹거리·쇼핑 거리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미식의 도시라는 수식어처럼 맛집이 많고 음식 종류도 다양하다. 신서유기 홍콩편 첫 방영 이후로 홍콩으로 떠나는 항공권 검색률이 전년 동기 대비 8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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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 아테네./사진=스카이스캐너

    ◇ tvN '알쓸신잡3' - 그리스 아테네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3'의 아테네 편에선 역사와 문화와 관련된 지식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아테네도 항공권 검색률이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리스토텔레스, 소크라테스 등 고대 철학자들이 지식을 향유하던 공간부터 파르테논 신전, 아크로폴리스까지 서양의 오랜 역사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11월은 화창한 날씨로 도시 구석구석을 다니기 좋은 시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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