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특급호텔, 2만 원대 '실속 런치' 출시

  • 조선닷컴 라이프플러스

    입력 : 2018.10.30 15:23

    서울 밀레니엄 힐튼, 웨스틴 조선, 켄싱턴 여의도 등 특급 호텔에서 소규모 친목 모임과  비즈니스맨들을 겨냥한 실속형 런치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 밀레니엄 서울힐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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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식당 타이판에서는 광동요리의 대가 ‘조내성’ 셰프가 가성비 만점의 ‘비즈니스 런치’를 새롭게 선보인다./사진=밀레니엄 서울힐튼 제공

    밀레니엄 서울힐튼 중식당 타이판에서는 37년 중식요리 외길을 걸어온 광동요리의 대가 '조내성' 셰프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가성비를 앞세운 '비즈니스 런치(2만 5000원/1인·봉사료 및 부가세 포함)'를 새롭게 선보인다.

    런치 메뉴는 오늘의 수프, 주요리 선택 1(돼지고기 가지볶음/새우를 넣은 마파두부/사천식 라조기/캐슈넛 닭고기 볶음/가상두부 야채볶음), 백반, 홍시향 두부 디저트 등으로 구성된다.

    ◆ 서울 웨스틴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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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안 레스토랑 루브리카에서는 2만~6만원 가격대로 원하는 메뉴를 선택해 나만을 위한 코스를 즐길 수 있는 런치 메뉴를 선보였다./사진=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제공

    정통 이탈리아 요리법을 모던하게 재해석한 이탈리안 스타일 레스토랑 루브리카에서는 안티파스토, 수프, 샌드위치, 파스타, 메인 디쉬, 디저트 등 다양한 메뉴 중에 원하는 메뉴를 선택해 나만을 위한 코스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간단한 점심 식사를 원한다면 2만~3만원대의 펠리체, 돌체 세트를 추천한다. '치킨 페스토 샌드위치' '토마토 카프레제 & 멜론 프로슈토 샌드위치'를 소프트 드링크/티/커피, 디저트와 즐길 수 있다. 

    더 격식이 필요한 자리라면 비즈니스, 테이스팅 세트를 추천한다. 비즈니스 세트는 '수프 - 루꼴라, 애호박 초리조를 곁들인 클램 링귀니 봉골레 - 커피/차'가 포함된다. 테이스팅 세트는 '주방장 추천 수프 또는 망고 새우 샐러드 - 한우 안심 구이 또는 가자미 구이 - 커피/차'가 포함된다. 가격은 비즈니스 세트 4만8천원, 테이스팅 세트는 6만2천원(봉사료 및 부가세 포함)이다.

    ◆ 켄싱턴호텔 여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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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식당 샹하오는 여의도 인근 직장인과 소규모 친목 모임을 위해 1~2만 원대의 부담이 적은 '샹하오 런치 세트 메뉴 3종'을 선보였다./사진=켄싱턴호텔 여의도 제공

    중식당 샹하오는 여의도 인근 직장인과 소규모 친목 모임을 위해 1~2만 원대의 부담이 적은 '샹하오 런치 세트 메뉴 3종'을 선보였다. 요리류 2~3종, 식사류 1종, 디저트 1종으로 구성된 코스 요리다. 

    메인 요리는 샹하오의 인기 메뉴로 구성됐다. A세트는 어향동고, 깐풍기 / B세트는 유산슬, 토마토 칠리 중새우 / C세트 삼품냉채, 일품 해삼, 아스파라거스 소고기 볶음으로 제공된다. 식사류는 삼선짜장면, 삼선짬뽕, 볶음밥 중 택 1할 수 있다. 후식은 시미로 등이 제공된다. 가격은 A세트 1만 6900원, B세트 1만 7900원, C세트 2만 5900원이며, 2인 이상 주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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