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엉망진창인 인생을 바꾸는 '가장 쉽고 빠른 길'

  • 조선닷컴 라이프플러스

    입력 : 2018.10.30 18:27

    정리만 했을 뿐인데, 마음이 편안해졌다 표지

    정리만 했을 뿐인데, 마음이 편안해졌다
    다네이치 쇼가쿠 지음 | 유민 옮김 | 북클라우드 | 187쪽 | 1만3500원


    일, 가정, 관계가 술술 풀린다... 오늘도 엉망진창인 인생을 바꾸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

    저자 다네이치 쇼가쿠는 『정리만 했을 뿐인데, 마음이 편안해졌다』를 통해 주변 환경을 정리정돈하면 감정뿐만 아니라 생각의 패턴, 행동도 바뀌고, 나아가서는 인생도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다고 말한다. 이는 환경과 무의식, 감정이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한다.

    몸과 마음이 지칠 때마다 찾게 되는 특정한 공간이 있지 않은가? 그것은 자신의 집일 수도 있고, 카페일 수도 있고, 여행지일 수도 있다. 이처럼 내 마음이 편해지는 공간을 찾아 지친 마음을 재충전하는 경향을 ‘케렌시아’라고 한다. 또한 사무실 책상 위를 자신의 취향에 맞게 바꿈으로써 업무 스트레스를 줄이고 심리적 위안을 받고자 하는 공간 기획을 ‘데스크테리어’라고 한다. 이 둘은 현재 ‘소확행’과 함께 가장 핫한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공간을 통해 안정감을 느끼거나 업무 의욕을 높이려는 시도가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을 정도로 공간은 우리의 감정과 행동을 변화시킨다. 그리고 공간과 감정 사이에는 무의식이라는 촉매가 있다. 공간 안에서 무의식은 다양한 환경정보에 의해 끊임없이 자극받고 우리의 생각, 감정의 패턴, 행동의 방향이 바뀌며, 나아가서는 인생도 바꿀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인생을 바꾸는 가장 쉽고 빠른 길은 바로 '정리정돈'이다!
    저자 다네이치 쇼가쿠는 개인이나 기업의 주거공간, 사무공간 선택 및 감정, 리모델링 감수 등을 담당해오며, 실제로 수많은 고객들의 인생을 변화시켰다. 저자는 이들에게 특별히 어려운 일을 지시한 것이 아니라, 이 책에 나오는 방법들로 집이나 직장 환경을 정리하도록 도왔을 뿐이라고 전한다. 그 정도로 환경은 우리에게 지대한 영향을 주며, 환경을 바꾸면 자신의 생각과 감정, 인생도 쉽게 바꿀 수 있다. 고민, 불안, 분노로부터 자신을 멀리하고 평상심을 유지할 수 있는 습관 10가지를 알려주고 외부 환경뿐만 아니라 내면까지 가다듬어 몸도 마음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향하게 하는 힘을 키울 수 있다.

    『정리만 했을 뿐인데, 마음이 편안해졌다』에서 소개하는 방법들을 하나씩 따라 해보자.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고, 일, 가정, 관계가 술술 풀려, 궁극적으로 더 나은 인생을 살아가게 하는 힘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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