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 나타난 공룡… 제주신라 '하이, 벨로'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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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10.25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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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신라호텔은 오는 11월 3일부터 12월 17일까지 공룡과 쥬라기 세계를 모티프로 한 깜짝 이벤트 '하이, 벨로'를 선보인다./사진=제주신라호텔 제공

    제주신라호텔은 오는 11월 3일부터 12월 17일까지 공룡과 쥬라기 세계를 모티프로 한 깜짝 이벤트 '하이, 벨로'를 선보인다.

    공룡 '벨로'는 '벨로시랩터'(학명 '벨로키랍토르') 공룡과 흡사한 외관을 갖추고 있다. '벨로시랩터' 공룡은 '날쌘 도둑'이라는 뜻으로 다른 공룡에 비해 작지만 날렵하고 두뇌까지 뛰어난 캐릭터의 공룡이다.

    아이들은 영화 속에서나 볼 수 있었던 공룡을 제주신라호텔에서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다. 높이 솟은 야자수와 다양한 식재들로 꾸며진 후정에서 높이 2m, 길이 3m의 실제 크기의 공룡 공룡 '벨로'가 눈을 깜빡이고 울음 소리를 낸다. 매일 오후 3시부터 15분동안 사육사와 함께 등장할 예정이다.

    '하이, 벨로’는 제주신라호텔의 패밀리 풀과 실내 수영장 리뉴얼 기간 동안 고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물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낮 시간에는 빛을 테마로 한 '쥬라기 클래스'와 '빛의 판타지'가 저녁 시간에는 마술사 최형배가 진행하는 마술쇼가 진행된다.

    '쥬라기 클래스'는 증강 현실을 활용하여 아이들이 직접 스케치한 공룡을 스크린에 띄우고, 공룡 뼈 모양의 피규어가 들어 있는 화석을 긁어서 화석을 발굴해보는 등 스스로 고고학자가 되어보는 체험 활동이다.

    '빛의 판타지'는 UV라이트에만 반응하는 특수 액체로 공룡 모양의 스탬프를 찍어 불을 끄고 UV라이트를 비추어 찾아보는 체험 등이 50분 동안 진행된다. 손이 닿을 때마다 색상이 바뀌는 인터랙티브 라이트 볼을 활용해 아이들이 빛의 화려함을 즐기며 활동하는 체험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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