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업계 '핼러윈' 맞아 특별한 이벤트 풍성

  • 조선닷컴 라이프플러스

    입력 : 2018.10.25 17:10

    호텔업계는 내국인과 외국인 모두 즐기는 축제인 핼러윈 시즌을 맞이해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다양한 핼러윈 파티와 이벤트를 진행한다.

    ◆ 그랜드 하얏트 서울, 핼러윈 파티 ‘숨겨진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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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제이 마호니스의 핼러윈 파티 '숨겨진 마을'/사진=그랜드 하얏트 서울 제공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제이제이 마호니스는 국내 최초로 핼러윈 파티를 선보인 만큼 매년 다양한 콘셉트로 이색적인 파티를 선보여왔다. 이번 ‘숨겨진 마을’은 한국적인 핼러윈 파티로 버려진 한국 가옥을 옮겨와 전통 설화와 전설 속 공포를 재구성했다.

    버려진 한옥의 문을 열면 파티는 시작되고, 청사초롱 길이 나타난다. 청사초롱 길이 이끄는 곳으로 따라가면 우물이 있는 마당이 보이고 마침내 숨겨진 마을에 다다르게 되어 비로소 숨겨진 마을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실제 가옥을 옮겨놓은 듯한 연출과 전통 인물들로 분장한 직원들이 으스스한 분위기의 완성도를 높였다.

    제이제이 마호니스에서는 미처 파티 준비를 하지 못한 고객들을 위해 파티에 걸맞은 분장을 받아볼 수 있는 공간을 준비하여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시간을 구성했다. 제이제이 마호니스의 DJ와 라이브 밴드의 공연 외에도 우물 속에 손을 넣어 경품에 도전하는 시간과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핼러윈 파티는 10월 26일과 27일 오후 7시부터 오전 4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입장료는 웰컴 칵테일 한 잔을 포함해 5만원이다.


    ◆ 롯데호텔 제주, 아이들을 위한 ‘해피 핼러윈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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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호텔 제주는 아이와 함께 즐기는 '해피 핼러윈 캠프'를 제공한다./사진=롯데호텔 제주 제공

    롯데호텔제주는 아이들을 위한 ‘해피 핼러윈 캠프’를 준비했다. 48개월부터 초등학생까지의 어린이가 참여할 수 있는 이 캠프에서 어린이 고객은 핼러윈 코스튬을 입고 꼬마유령 만들기, 사탕빗자루 만들기 등 재미있는 오감 체험 놀이를 즐길 수 있다.

    호텔에 마련된 야외 놀이터 키즈로지에서는 보물사탕찾기 놀이를 하며 핼러윈 분위기를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아이들의 입맛에 맞춘 쇠고기 커틀릿, 해산물 스파게티, 케이크, 신선한 생과일주스 등의 저녁이 포함된 이 프로그램은 10월 31일까지 운영되며 참가비는 인당 6만원(이하 세금 포함)이다.


    ◆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스푸키 할로윈 나잇' 무료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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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은 핼러윈데이를 맞이해 '스푸키 할로윈 나잇'을 개최한다./사진=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제공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핼러윈데이를 맞이해 노보텔 앰배서더 뮤직바 ‘그랑아II (Gran-A II)에서 26일 ’스푸키 할로윈 나잇(Spooky Halloween Night)‘을 개최한다.

    이번 핼러윈 파티는 전속 밴드의 신나는 라이브 공연과 호텔 객실 숙박권과 식사권을 포함한 다양한 경품으로 풍성함을 더했다. 신나는 댄스 경연 이벤트를 통해 보드카와 진을 증정한다. 핼러윈을 맞이해 그랑아는 해골과 밀리터리 장식 등으로 정통 핼러윈 분위기로 꾸며졌다. 좀비로 변장한 바텐더도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스푸키 핼러윈 나잇 이벤트는 저녁 8시부터 시작해 오전 12시 40분까지 진행된다. 웰컴 드링크로 핼러윈 칵테일 또는 생맥주가 1잔이 제공 된다. 핼러윈 나잇 특별 이벤트로 핼러윈 복장 착용 후 입장할 경우 입장료는 무료이며, 핼러윈 분장 후 입장 시 에는 핼러윈 칵테일과 캔디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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