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마니아라면 꼭 가봐야 할 '건축 도시와 디자인 숙소' 6곳

  • 조선닷컴 라이프플러스

    입력 : 2018.10.15 17:00

    부킹닷컴, 건축과 디자인 마니아를 위한 '세계 최고 건축도시와 디자인 숙소' 6곳 소개

    전세계 최신 건축 트렌드를 느끼고 싶은 여행객을 위해 부킹닷컴이 건축여행에 최적의 도시와 디자인 숙소를 소개했다. 부킹닷컴이 엄선한 도시와 숙소들은 여행객들로부터 건축과 디자인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곳들이다. 전세계 여행객의 눈길을 사로잡은 세계 최고의 건축도시와 디자인 숙소 6곳을 만나보자.

    네덜란드 로테르담, 럭셔리 모던 호텔 'nhow Rotterdam'

    이미지 크게보기
    네덜란드 남부의 큰 항구 도시 로테르담에 있는 '큐브스워인헨(Kubuswoningen) 큐브하우스는 독특한 건축 양식을 잘 보여준다./사진=부킹닷컴

    네덜란드 남부의 큰 항구 도시 로테르담은 과감하고 현대적인 건축물로 유명하다. '큐브스워인헨(Kubuswoningen, 사진)'이라고 불리는 큐브하우스는 로테르담의 독특한 건축 양식을 잘 보여준다. 콘크리트 기둥 위에 기울어진 큐브 모양의 집을 설치해 나무처럼 연출한 것이 인상적이다. 만약 로테르담에 방문한다면 마치 건축 작품 안에 있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럭셔리 모던 호텔 'nhow 로테르담(nhow Rotterdam)'에 머무는 것을 추천한다. 객실에서 마스 강의 아름다운 전경을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해가 지면 루프탑 바에서 환상적인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중국 상하이, 부티크 호텔 'URBN Boutique Shanghai'
    상하이는 현대적인 도심 전경과 고혹적인 분위기를 모두 즐길 수 있는 도시다. 특히 세계에서 두번째로 높은 상하이 타워를 비롯해 징안 건축 공원, 상하이 자연 박물관, 시시 원더랜드 어린이 도서관 등 상하이 대표 건축물은 특유의 독특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유명 건축물이 모여있는 상하이 도심 관광을 희망한다면 호텔 'URBN 부티크 상하이(URBN Boutique Shanghai)'가 적격이다. 럭셔리하고 현대적인 디자인과 넓은 객실이 뛰어난 안목을 지닌 여행자에게 잊지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 브라질 브라질리아, 디자인 호텔 'B Hotel Brasilia'
    브라질의 수도 브라질리아는 세련되고 현대적인 건축으로 유명한 도시다. 미래지향적인 도시 계획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됐으며 상공에서 내려다보는 모습이 마치 비행기 형상을 띄는 것이 특징이다. 브라질리아 대성당, 브라질 국회의사당 등은 건축 마니아라면 반드시 가봐야 할 브라질리아의 대표 디자인 건축물이다. 브라질리아의 노스 윙 지구에 위치한 'B 호텔 브라질리아(B Hotel Brasilia)'의 경우 연중무휴 이용 가능한 야외 수영장과 도시의 전망이 내려다보이는 스카이 데크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 미국 시카고, 전용·공용 객실을 모두 갖춘 'Freehand Chicago'

    이미지 크게보기
    호텔 프리핸드 시카고(Freehand Chicago)는 도심의 유명 명소들을 도보로 10분 이내에 갈 수 있는 최적의 위치를 자랑한다./사진=부킹닷컴

    미국 일리노이 주 미시간호 인근에 위치한 시카고는 여러 문화가 어우러져 있어 미국에서도 가장 독특한 건축 지역으로 꼽히는 도시다. 건축과 디자인 마니아라면 아쿠아 타워(Aqua Tower), 시카고 현대 미술관, 윌리스 타워는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한다. 또한, 독특한 생김새로 인해 '빈(Bean)'이라고도 불리는 클라우드 게이트 앞 포토스팟 역시 놓쳐서는 안되는 장소다. 도심의 유명 명소들을 도보로 10분 이내에 갈 수 있는 곳이 호텔 프리핸드 시카고(Freehand Chicago, 사진)다. 1인실부터 다인실까지 전용, 공용 객실을 모두 갖추고 있어 다양한 여행객의 구미를 맞추기에 좋은 숙소다. 시내 중심부에 위치해 있어 도시 전체를 돌아보기 좋고, 해변까지도 도보로 15분이면 충분하다.

    프랑스 보르도, '라파르트 돌리 에 티안 L'Appart D'Oli Et Tiane'
    18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유구한 건축의 역사를 자랑하는 프랑스 보르도는 건축 거리가 따로 조성되어 있을 정도로 건축여행자라면 꼭 가봐야 할 필수 도시다. 보르도 시청사, 팔레 로앙, 피에르 다리(Pont de Pierre), 보르도 와인 전시 박물관인 시테 뒤 뱅(Cité du Vin)도 건축의 역사를 즐기는 여행자라면 놓칠 수 없는 곳이다. 보르도 중심부에 위치한 라파르트 돌리 에 티안(L'Appart D'Oli Et Tiane)은 보르도 건축의 역사를 즐기기에 최적의 위치이며 스타일리시함을 자랑한다. 체크인 시 무료 와인을 제공한다. 

    영국 바스, 헨리 스트리트 'The Halcyon Hotel Apartments'
    영국 남서부 서머셋에 위치한 바스는 유서 깊은 건축 역사를 지닌 도시로 1987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온천 지대에 만들어진 고대 로마 유적인 로만 바스(Roman Baths)는 반드시 봐야하는 명소로 오랜 세월에도 불구하고 놀라울 정도로 잘 보존되어 있다. 30채의 주택이 로열 빅토리아 공원을 초승달 모양으로 에워싸고 있는 모습에서 유래된 로열 크레센트(Royal Crescent) 역시 바스의 대표적인 건축물이다. 로만 바스에서 약 180미터 거리에 있는 '핼시온 호텔 아파트먼트 헨리 스트리트(The Halcyon Hotel Apartments, Henry Street)'는 건축 여행에 탁월한 위치를 자랑한다. 바스 수도원(Bath Abbey)과도 가까울 뿐만 아니라 마치 내 집 같은 편의 시설은 하루 종일 도시를 탐험하고 난 후 휴식을 취하기에 제격이다.

    • Copyright ⓒ 디지틀조선일보 & life.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