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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맡기는 퇴직연금"… 삼성생명, 12년째 시장 점유율 1위

      입력 : 2018.05.18 04:00

      삼성생명

      퇴직연금 제도가 도입된 2005년 이후 12년간 시장 점유율 1위를 고수하고 있는 삼성생명은 많은 기업과 퇴직연금 가입자들이 노후자금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신뢰도 높은 금융회사로 꼽힌다. 2017년 12월 말 기준 22조4000억원으로 안정된 퇴직연금 운용과 차별화된 고객 컨설팅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퇴직연금 제도 시장 점유율 1위 유지

      대형 기업체 및 공공기관의 경우 퇴직연금 운용 규모가 크기 때문에 여러 금융회사를 사업자로 선정하고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회사를 간사 기관으로 하는 게 일반적이다. 삼성생명은 전체 금융회사 중 가장 많은 700여개의 기업체로부터 간사기관으로 선정돼 있다. 차별화된 간사 기관 서비스를 기반으로 기업체의 인사, 노무, 재무 등 다양한 이슈를 원활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모든 퇴직연금 서비스도 지점이 아닌 본사 전담인력이 직접 제공한다. 전문적이면서도 빠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퇴직연금만을 담당하는 전담 인력만도 300여 명이다. 여기에 삼성생명 퇴직연금 사업자 최초로 퇴직연금 관리 시스템을 구축, 가입자들이 지점 방문 없이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편의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가입자들은 적립금과 수익률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추가 납입 및 상품 변경 등을 직접 손쉽게 할 수 있다.

      삼성생명
      삼성생명
      삼성생명
      퇴직연금 가입 시 DB/DC 형에 대한 이해 필요

      퇴직연금 제도는 크게 DB(Defined Benefits Retirement Pension·확정급여형)형과 DC(Defined Contribution·확정기여형)으로 구분한다. 퇴직연금 전체 적립금의 65.8%가 DB 제도로 운용되고 있다. DB형은 근로자에게 지급할 퇴직급여를 회사가 관리하다가, 근로자가 퇴직하면 퇴직 전 급여에 근속에 따른 지급배수를 곱해 퇴직금을 지급하게 된다. 근로자의 퇴직금이 퇴직 전 마지막 급여를 기준으로 계산되므로 퇴직연금 수익률은 회사가 부담하는 비용에만 영향을 줄 뿐 근로자가 받는 퇴직금의 크기와는 무관하다. 실제 대부분의 회사가 DB 적립금의 안정적인 운용을 원하고 있으며, 삼성생명 등 금융기관들은 이에 부합하는 상품과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DC형은 근로자에게 지급할 퇴직급여의 운용을 근로자에게 위임하고 있다. 회사는 매년 근로자에게 지급할 퇴직급여를 근로자의 개별 계좌에 입금하고, 근로자는 이를 투자하다가 실제로 퇴직하는 시점에 퇴직금을 수령하게 된다. 따라서 수익률이 근로자의 노후를 위한 퇴직금의 크기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최근 정부에서는 퇴직연금 수익률 개선 등을 위해 기금형 퇴직연금 제도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기존에 퇴직연금에 가입하고 있는 회사 및 근로자라면 현재 운영 중인 DC 제도를 잘 활용한다면 지금도 충분히 수익률을 높일 수 있다.

      삼성생명은 DC, IRP(Individual Retirement Pension·개인형 퇴직연금) 가입자에게 수많은 상품 중 본인의 은퇴시점과 투자성향에 맞춰 투자할 수 있도록 매달 금융시장 현황 및 트렌드를 반영한 모델 포트폴리오를 제시하고 있다. 2015년부터는 DC/IRP센터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운용현황 상담, 수익률 안내, 펀드 관리 등 상품운용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며 수익이 낮은 펀드를 갖고 있거나 다른 가입자에 비해 수익률이 낮은 고객에겐 별도 분석과 관리를 통해 상품 변경을 안내하고 있다. DC/IRP센터는 퇴직연금 계좌에 대한 고객의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콜센터를 통한 고객 관리를 비롯해 홈페이지, 모바일 앱 등 다양한 채널로 서비스 범위를 점차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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