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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창고형 할인매장 '코스트코' 베스트 디저트

    입력 : 2018.03.09 04:00

    [신문GO - 기자가 간다]

    온 가족 먹을 만큼 양 많은 '딸기트라이플'
    개당 500원 안되는 '마카롱' 기대 이상 맛
    풍미 작렬하는 명불허전 '치즈케이크'

    창고형 할인 매장 '코스트코'는 회원제로 운영되나 마트 디저트를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다. 미국 특유의 대용량 사이즈와 맛으로 디저트 마니아들 사이에서 가격이 저렴하면서 좋은 디저트로 유명하다. 최근 유튜브에서 리뷰가 많은 코스트코 인기 디저트 7가지를 강성문 호텔 '르 메르디앙 서울' 수석 파티시에, 김성윤 음식전문기자, 이제남 기자가 먹어봤다.

    그중 베스트 디저트로는 딸기트라이플(1080g·1만2990원), 티피악 프렌치 마카롱(10g 32개, 1만3990원), 수플레 치즈케이크(1296g·1만3990원) 세 가지가 꼽혔다. 생크림 케이크 위에 생딸기가 듬뿍 올라간 '딸기트라이플'은 "온 가족이 식사 후 둘러앉아 스푼으로 퍼먹기 좋을 정도로 양도 많고 누구나 좋아하는 맛"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개당 500원이 안 되는 마카롱도 기대 이상의 훌륭한 맛으로 파티시에도 놀라게 했다. 강 파티시에는 "겉은 바삭, 속은 쫄깃해 프랑스 정통의 식감을 제대로 구현했다"고 했다. 치즈케이크는 명불허전. 첫 맛부터 치즈의 풍미가 확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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