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지난 9월 독서의 달 맞이 행사 종료 소식

  • 조선닷컴 라이프미디어팀

    입력 : 2017.11.02 14:37

    우리 국민 하루 독서 시간은 평균 6분이라는 통계청의 발표가 있을 정도로 독서량이 부족한 편이다.
     
    지난 9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기성, 이하 진흥원)은 전 국민에게 독서 문화를 공유하고 알리기 위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독서의 달 홍보를 위해 'SNS홍보단'을 꾸려 다양한 독서 관련 콘텐츠를 제작했다. SNS홍보단은 약 30여 명의 인원으로 각기 다른 직업 군, 연령대로 구성하여 콘텐츠의 다양성을 확보했다. SNS홍보단의 독서 콘텐츠를 살펴보면 '살랑 살랑 가을 바람이 불어올 땐 이 책!', '스크린으로 만나는 베스트 셀러', '독서하면서 듣기 좋은 음악 Top6' 등 딱딱한 독서 감상이 아닌 다양한 생활 속 주제들과 관련 있는 콘텐츠로 독서에 대한 거부감을 덜 수 있도록 했다.
     
    9월 한 달 동안 홍보단이 활동한 콘텐츠는 독서IN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독서IN 사이트는 독서 종합 사이트로 책과 독서에 대한 최신 정보와 행사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최근 리뉴얼됐다.
     
    한편, SNS홍보단의 독서 관련 콘텐츠 중 우수 콘텐츠를 최종 선발하여 문화상품권을 지급하기도 했다.

    또한, 문체부와 진흥원은 '나만의 책다른 사용법' 이벤트를 전국민 대상으로 함께 진행하여 독서의 달을 홍보하고 나아가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사진이 예쁘게 나오는 도서관', '책 속에 등장하는 여행지', '영화로 읽는 베스트셀러' 등 책과 관련된 장소, 음악, 경험 등 다채로운 주제로 나만의 책 사용법을 사진으로 표현하여 SNS에 올리는 이벤트였다.

    한편,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독서의 달 뿐만 아니라 늘 독서와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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