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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여의도 하늘에 불꽃 10만여발… 눈이 즐겁고, 도심 한복판의 한식 페스티벌… 입이 즐겁네

    입력 : 2017.09.29 04:00

    연휴기간 열리는 서울 축제

    황금연휴 기간에 열리는 서울의 축제도 함께 즐겨보자. 가을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서울세계불꽃축제(hanwhafireworks.com)가 30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다. 오후 7시 20분부터 8시 40분까지 80분간 '비비드(Vivid)'를 테마로 한 10만여 발의 생동감 넘치는 불꽃 향연이 펼쳐진다. 불꽃에 음악과 영상미를 더한 불꽃쇼는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것이다. 이날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플리마켓과 푸드트럭, 퍼레이드, 체험 이벤트 등은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 여의도 한강공원이 아니라도 불꽃이 잘 보이는 명당으로 꼽히는 이촌 한강공원, N서울타워, 노량진수산시장, 낙산공원, 선유도공원, 노들섬, 하늘공원 등에서 로맨틱한 가을밤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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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년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는 올해 연휴 시작인 오는 30일에 열린다. /2016서울세계불꽃축제
    입과 눈이 즐거워지는 월드한식페스티벌(070-4652-4700)도 있다. 한식의 새로운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이번 축제는 '한식, 세계를 만나다'를 주제로 다음 달 15일까지 계속된다. 세종로 공원과 한식문화관에서 열리는 한식콘서트, 전통 혼례 상차림 전시, 청년셰프 팝업 레스토랑, 청년 농부 직거래 장터 등을 즐길 수 있다. 축제 기간 한국식 레스토랑 위크를 표방하는 '코리아고메'가 함께 진행된다. '코리아고메'에 참가하는 서울 시내 50개 한식 레스토랑에선 특별한 한식 메뉴도 선보인다. 참여 레스토랑과 자세한 행사 일정 등은 홈페이지(festival.hansik.org)에서 확인.

    10월 1일까지 신촌역 2, 3번 출구 앞 연세로에선 신촌국제꽃시장(070-8831-5888)이 열린다. 도심 속에서 펼쳐지는 꽃 잔치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플라워 라인'에서 원하는 꽃을 골라 나만의 꽃다발을 만들거나 '플라워 인생 사진관'에선 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플라워 카페'도 설치된다. 플로리스트들이 직접 보여주는 플라워 아트의 세계와 신기한 꽃들을 만나며 가을을 즐길 수 있다. 사전 신청 후 참여 가능한 원데이클래스도 운영한다.

    거리 곳곳에서 예술을 만날 수 있는 서울거리예술축제(02-3290-7090)는 10월 5일부터 8일까지 개최된다. 서울광장과 청계광장, 광화문광장, 덕수궁 돌담길, 청계천로 등 서울 곳곳을 무대로 '거리 예술' 난장을 펼친다. 공중공연인 '무아레'를 시작으로 축제 기간 만날 수 있는 공연만 145회.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저글링, 서커스, 직접 참여해볼 수 있는 공연도 많다. 축제 마지막 날엔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광화문 사거리에서 대한문 앞까지 세종대로 500m 구간의 차량을 통제해 더욱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이 밖에 황금연휴 기간 열리는 축제와 추석 행사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korean.visitkorea.or.kr) 한가위 특집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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