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박초이, '세계문자심포지아' 초청 토크콘서트 참여

  • 조선닷컴 라이프미디어팀

    입력 : 2017.09.18 14:57

    소설가 박초이(문학나무 편집장)는 지난 9월 17일 서울 만리동 광장 '윤슬'에서 '문자와 기억'이란 주제로 독자와의 만남을 가졌다.

    최근작 '문(門)은 문(文)을 열어 주었을까'를 낭독하고 함께 참가한 작가들과 포럼도 진행했다.

     '세계문자심포지아'는 사단법인 세계문자연구소가 문자의 다양성을 폭넓게 알리고자 매년 주최하는 학술행사다.

    문자와 예술의 만남을 구호로 내건 세계문자심포지아는 올해로 일곱 번째로, 어느덧 시민축제 형식으로 자리 잡아 학술행사와 공연, 전시, 게임 등 다양한 체험활동도 병행했다. 축제 장소도 '소통과 연결'의 의미가 큰 '서울로 7017'을 택했다.

    이번 세계문자심포지아에는 '만인보'의 작가 고은 시인과 정현기 평론가, 고운기 교수(한양대)김응교 교수(숙명여대) 등도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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