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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방학 맞은 아이들 데리고 '미술관 피서' 떠나볼까?

      입력 : 2017.08.11 04:00

      어린이 체험·교육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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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렛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에서 매 주말 열리는 ‘아티랩키즈워크샵’./플렛폼—엘컨템포러리아트센터
      더운 여름날, 방학 맞은 자녀를 어디로 데려가야 할지 고민이라면 '미술관 바캉스'를 기획해보자. 여러 미술관이 아이들을 위한 맞춤형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대림미술관 사진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토드 셀비의 전시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15~18일에 열리는 '패밀리 워크샵' 은 셀비의 작품 앞에서 가족과 함께 그림을 그리고 파우치 가방을 만드는 경험을 선사한다. 1인 5000원. 문의는 070-4457-1030. 미술관 휴관일인14일과 21일 월요일에는 '우리 집에 놀러와!'가 열린다. 아무도 없는 미술관에서 미술관 에듀케이터와 30여 명의 아이가 전시장을 누비며 작품을 관람하고 개인 수집품으로 전시를 구성해본다. 신청은 dalimmuseum.edu@gmail.com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 매주 토·일 오전 11시 '아키랩 키즈 워크샵'이 진행된다. 건축가 노일훈의 전시와 더불어 열리는 것으로, 도슨트와 함께 전시를 관람한 뒤 작가가 직접 만든 교구와 색실을 이용해 자신만의 건축 디자인 모형을 만들어볼 수 있다. 초등학생(만7~12세) 대상으로, 수강료는 1만5000원(1회·재료비 포함). 동반 어른 1인 입장 가능하다. 9월 17일까지. (02)6929-4464

      부산시립미술관 '2017 어린이 여름 미술관'을 마련했다. 탐색, 모험, 미지와 공상을 주제로 한 관객 참여형 전시인 '휫, 우르르, 쉬익'이 열리고 있으며, '마법의 안경'을 쓰고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무대 미술을 통해 작품 배치와 설치를 탐구해보는 '오늘은 내가 무대감독' 등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5개의 교육 프로그램이 16회 운영된다. '젊은 시각 새로운 시선 1999―2017'전(展)의 일환으로 열리는 프로그램에선 전시 참여 작가들과 함께 예술가의 세계를 들여다볼 수 있다. 26일까지. (051)744-2602

      대전 이응노미술관 매주 토요일 가족 대상 교육 프로그램인 '무지개 속 패턴이야기'를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이름 독특한 설치미술가 ' '과 함께 색실을 사용해 색상 패턴을 만들어내는 '스트링 아트 기법'을 활용해 작품을 만들고 감상을 나눈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12일부터 23일까지. www.leeungnomuseu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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