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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의 선택

      입력 : 2017.07.14 04:00

      네덜란드 사진가 어윈 올라프의 작품 ‘보그 2013 NL 06’. 2013년 10월호 네덜란드판 보그 표지에 실린 사진이다./공근혜갤러리
      전시―Human & Nature

      패션·광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네덜란드 출신 사진작가 어윈 올라프는 회화와 상업 사진의 경계선을 자유자재로 넘나든다. 밝고 어두움을 극단적으로 구분한 명암 대비와 인물 배치가 흥미롭다. 여성의 패션 집착, 성형 중독, 종교 등의 문제를 다룬다. 23일까지. 공근혜갤러리 (02)738-7776

      WHY 미술을 패션처럼 즐기고 싶다면!

      기자가 봤더니 ★★★☆

      전시―직관 2017

      김정태, 장재민, 송윤주 등 작가 6명이 '직관'이란 화두를 자신만의 기법과 스타일을 사용해 작품으로 풀어냈다. 작가들은 저마다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느낀 감정이나 마주한 문제들을 회화, 설치, 사진으로 담아냈는데, 알록달록한 색과 과감한 붓 터치가 인상적이다. 8월 6일까지. 학고재갤러리 신관. (02)739-4937

      WHY 다양한 색과 붓 터치로 분출되는 젊은 청년작가들의 열정과 에너지

      기자가 봤더니 ★★★

      뮤지컬―술과 눈물의 지킬앤하이드

      일본 코미디 작가 미타니 고키 원작. 신약 실험에 실패한 지킬 박사가 자신의 명성을 위해 거짓 조작하며 인간의 위선을 즐겁게 비틀었다. 8월 20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 1588-5212

      WHY 있을 법한 사건들을 잘 버무려 여름을 시원하게 웃게 해줄 작품

      기자가 봤더니 ★★★☆

      클래식―Parhelion: 여덟 개의 태양

      오보에 고관수, 클라리넷 김상윤, 바순 유성권, 호른 김홍박, 바이올린 김덕우, 비올라 이신규, 첼로 이경준, 피아노 김재원 등 다채로운 편성의 '클럽 M'이 비제 '카르멘'과 도흐나니 '6중주' 등을 선보인다. 20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02)541-2512

      WHY 사중주와 오중주, 체임버까지 평균 연령 30세의 들끓는 우정이 변화무쌍한 연주로 펼쳐진다.

      기대치 ★★★☆

      클래식―음악과 건축의 동행

      서울시향과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이 함께 마련한 첫 번째 '퇴근길 토크 콘서트'. 서울시향의 모차르트 레퀴엠, 바흐 바이올린 콘체르토, 피아졸라 사계 등 연주가 건축가 황두진과 피아니스트 조은아의 설명과 어우러진다. 18일 오후 7시 30분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 1588-1210

      WHY 퇴근길 시민들의 고단한 저녁을 역사와 음악으로 다독이는 시간.

      기대치 ★★★

      무용―한국을 빛내는 해외무용스타

      해외에서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무용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독일 슈투트가르트발레단 수석무용수 강효정, 스페인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김세연을 비롯해 이지영(프랑스 마르세유발레단), 정한솔(미국 조프리발레단), 진세현(미국 컬럼비아 클래시컬 발레) 등을 오랜만에 볼 수 있다. 21~22일,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02)3674-2210

      WHY 유명 안무가 작품의 초연 무대까지 확인할 수 있다.

      기대치 ★★★★

      대중음악―악동뮤지션 콘서트 '일기장'

      올해 '사춘기 하(下)' 음반을 내놓은 이찬혁·이수현 남매 그룹<사진>의 전국 투어. 2013년 'K팝스타' 우승이 엊그제 같은데 이들도 정규 음반만 3장 발표하고 어엿한 기성 음악인으로 성장했다. 15일 KBS 창원홀(1522-2061), 22일 고양아람누리(1544-1555)

      WHY 무대에서 티격태격하는 앙증맞은 모습과 선배 음악인들 못지않게 세련된 선율

      기대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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