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새로운 노트북 시리즈 '서피스 랩탑' 선보여

  • 리뷰조선

    입력 : 2017.05.04 15:53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는 미국 뉴욕 현지시각 2일 진행된 행사에서 교육에 최적화된 신규 제품 및 노트북 '서비스 랩탑'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에서 공개된 다양한 제품 및 서비스들은 모두 선생님 및 학생들에게 영감을 받아 개발된 것이다. MS는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에 이르기까지 각 교육 단계에 최적화된 윈도우10S와 PC, 대학생을 위한 새로운 윈도우 디바이스인 '서피스 랩탑'을 발표됐다.

    윈도우10S는 윈도우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하는 모든 앱에 대하여 먼저 보안성 검사를 거쳐 개별 컨테이너에서 실행된다. 이를 통해 보다 빠른 로그인 시간 및 퍼포먼스를 지원한다. 또한, 워드, 엑셀, 원노트, 파워포인트 등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오피스 365'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특히 윈도우10S에 포함된 '마이크로소프트 엣지'는 '탭 미리보기'기능을 통해 빠르고, 효율적인 검색을 지원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잉크' 기능은 학생들이 웹 페이지에 바로 노트를 하고 이를 다른 학생과 서로 공유할 수 있도록 한다.

    MS가 새롭게 선보인 노트북 '서피스 랩탑'은 본체와 키보드 및 터치패드가 결합된 제품이다. 7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한 번 충전하면 최대 14.5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고릴라 글래스와 13.5인치 디스플레이를 채택했으며, 해상도는 2256*1504 이다.

    또한, 기존 서피스 시리즈와 동일하게 터치기술을 지원하고, 주변기기인 펜, 서피스 다이얼을 통한 컨트롤이 가능하다. 색상은 플래티넘, 그래파이트 골드, 버건디 및 코발트 블루 등으로 총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서피스 랩탑'의 가격은 미화 999달러부터 시작되며, 오늘부터 미국을 포함한 20개 국가에서 사전 주문을 할 수 있다. 캐나다 및 중국은 올해 안에 출시되며, 한국을 포함한 추가 출시 지역에 대한 내용은 수개월 내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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