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를 빛나게 하는 디톡스 교육' 출간

  • 조선닷컴 라이프미디어팀

    입력 : 2017.04.24 11:24

    만방국제학교 설립자 최하진 박사, 성경적 파워인재 양육법

    장내에 유익균보다 유해균이 더 많아지면 면역력 저하, 비만 등이 나타나면서 건강을 해치고 두뇌에도 안 좋은 영향을 끼치게 된다. 이때 필요한 것이 '디톡스'이다. 흔히 몸 안에 축적된 독소를 배출해 건강을 되찾는다는 의미로 쓰이던 '디톡스'라는 단어가 다양한 영역에서 신조어를 만들고 있다. 뉴스나 정보를 확인하고 축적하려는 강박적 욕구를 덜어내기 위한 '뇌 디톡스', 스마트폰 사용을 줄여 장기적으로는 치매 발병의 위험인자를 낮추기 위한 '디지털 디톡스' 등이 그것이다.

    뿐만 아니다. 최하진 박사는 최근 출간한 <자녀를 빛나게 하는 디톡스 교육>을 통해 교육에도 '디톡스'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교사의 편애나 학부모의 치맛바람 또는 세상으로부터 무분별하게 받아들인 각종 나쁜 영향으로 십대 자녀의 마음속에 쌓인 독을 해소함으로써 21세기형 인재를 길러낼 수 있다는 것이다.

    기독교 철학에 입각한 이 책은 자녀안에 내재된 마음의 독으로 외모지상주의, 열등감, 게으름 , 충동적, 시기질투, 완벽주의 등을 열거하고 있다. 그리고 성경을 통해 이러한 것들을 디톡스 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원하는 '임파워링(Empowering)'한 리더를 양육할 수 있다고 역설한다.

    저자는 "성경적 진리를 토대로 무엇이 문제인지 분명하게 가르쳐서 자기인지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필요하면 책망하여 깨닫고 결단하게 하고, 삐뚤어진 몸과 마음을 교정하여 바르게 하고, 선한 것으로 가득 차도록 계속하여 훈련해서 올바른 인격으로 만드는 것이야말로 아이들의 숨겨진 잠재력을 일깨워 준다"고 설명한다.

    한편, 카이스트 박사와 스탠포드 포스트 닥터를 역임한 저자는 현재 미션필드에서 교수로 활동한 바 있다. 미래 세대 교육에 대한 사명감을 실천하기 위해 ‘만방국제학교’를 설립했으며 이 학교의 인재양성 프로그램인 ‘디톡스 교육’과 ‘세븐파워교육’은 기존 교육시스템과는 다른 독특한 커리큘럼과 교육 성과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 Copyright ⓒ 디지틀조선일보 & life.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