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정환 저자 '내일을 만드는 자의 용기' 출판기념회 성황리에 열려

  • 북스조선

    입력 : 2016.02.18 11:09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다. 이 책은 장차 얼마나 이어질지 모르는 생애의 목적을 다 하기 위한 내 나름의 고백이자 다짐이다."

    지난 16일 오후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현 프로축구연맹 명예총재 곽정환(80)의 출판기념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도서출판 삼인

    곽정환 총재의 '내일을 만드는 자의 용기' 출판기념회에는 이승윤 전 경제부총리, 김종하 전 국회부의장을 비롯해 김진표 전 경제부총리, 유종하 전 대한적십자 총재, 이강숙 전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 이철기 국가 원로회의 부의장 등 많은 인사들과 지인들이 참석해 인산인해를 이룬 가운데 열렸다.

    이성혁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식전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내외빈 소개, 김진표 전 경제부총리와 유종하 전 대한적십자 총재의 축사, 이철기 국가 원로회의 부의장, 곽진만 Global Peace Foundation 부의장, 곽진효 유나이티드 비전그룹 사장, 윤황 한국민족통일학회 회장의 낭독, 그리고 비디오 상영, 저자인 곽정환 총재의 인사말과 이상회 전 세계일보 사장의 건배사,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내일을 만드는 자의 용기'의 저자인 곽정환 총재는 인사말을 통해 "1936년 음력 1월 1일에 태어난 제 생애도 어느덧 80세를 눈앞에 두었다. 지나간 시간을 성찰하는 동시에 다가올 미래를 통찰하고자, 이런저런 생각들을 글로 엮어보았다"며, "돌아보면 특별하지만 단순하게 이어온 삶이었고 그보다 더욱 바쁘게 치열하게 달려온 삶이었으며 매 순간 꿈과 보람으로 기쁘고 행복한 삶이었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또한, "인류가 전쟁이나 증오 없이 한 가족처럼 살아가는 평화로운 세계에 대한 비전을 담고자 했으며, 사람을 주관하는 창조의 보편적인 진리와 원칙을 밝히려고 애쓰는 한편 우리 민족과 인류가 지금보다 좀 더 나은 희망의 내일로 나아갈 길을 찾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엮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저자 곽정환은 한국 프로축구연맹 명예총재와 국제비영리 단체인 Service For Peace International 이사장 재임, 선문학원 이사장, 통일재단 이사장, 세계일보를 창간, 초대사장과 발행인 및 부회장 역임, 미국 워싱턴 타임스 회장, 미국 브리지포트 대학 이사장, UPI 통신 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으며, 2005년부터 한국의 프로 축구계를 책임지면서 FIFA 전략위원회 위원으로 한국 축구와 세계 축구계의 대표적 지도자이다.

    내일을 만드는 자의 용기, 곽정환 지음, 도서출판 삼인, 2016년 1월, 384쪽, 1만5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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