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 타고 특별한 제주 여행 떠나자!

  • 트래블조선

    입력 : 2015.03.05 16:15

    제주도 올레길 6코스

    제주도는 사계절 내내 사랑받는 국내 대표 여행지다. 인터넷에 ‘제주도 여행’이라는 키워드만 검색해도 사람들의 후기와 여행 코스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막상 제주도 여행 계획을 세우다 보면, 정보의 홍수 속에서 어떤 것을 취하고 버려야 할지 고민하게 된다. 또한, 여러 번의 제주 여행을 다녀온 이들은 새로운 명소를 찾기 위해 더욱 정보 선별에 집중할 수밖에 없다. 이에 다가올 봄, 제주 여행을 준비하고 있는 이들을 위해 가보면 좋을 만한 명소를 정리해봤다.

    올레길 6코스 정복하기

    제주도에는 올레길 코스가 여러 개 있는데 그중에서도 제주의 자연환경을 가장 잘 둘러 수 있는 건 6코스다. 쇠소깍을 출발해 서귀포 시내를 통과하고, 이중섭거리와 천지연폭포 위 산책로를 거쳐 외돌개까지 이어지는 6코스에서는 해안가의 정취와 서귀포 시내의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올레길 6코스의 백미는 바닷물과 민물이 합쳐지는 절경을 볼 수 있는 쇠소깍. 무엇보다 길이 험하지 않아 누구나 즐길 수 있다는 게 큰 매력이다. 더불어 시장 올레길인 A구간과 해안 올레길인 B구간 중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점 역시 여행의 재미를 더한다.

    월정리 카페촌, 서연의 집

    색다른 휴식, 월정리 카페촌

    월정리 카페촌은 바쁜 도심의 카페와는 달리 여유로운 휴식의 공간이다. 월정리 해변에 둘러 쌓여있는 카페촌에서는 소소한 데이트를 즐기기 좋다. 여기서 200m 정도 한라산 방향으로 올라가면 농촌의 전원적인 낭만도 느낄 수 있다.
     
    영화의 추억이 담긴 서연의 집

    카페 서연의 집은 영화 '건축학 개론'에 등장한 곳이다. 아기자기한 맛을 자랑하는 이곳은 소박한 주택가 사이에 자리 잡고 있다. 앞으로는 바다가 보여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고, 마당에 편한 의자가 있어 잠시 휴식을 취하기에도 그만이다.

    SM C&C 투어익스프레스 '나만의 제주여행 계획 상담'

    안락한 휴식 공간, 숙소 정하기

    여행 일정을 짜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바로 숙소다. 충분한 재충전의 시간이 있어야 다음날 여행 코스도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는 법이다.

    현재 SM C&C 투어익스프레스에서는 제주도 미니사이트를 오픈하고 제주 여행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나만의 제주여행 계획 상담'을 운영 중이다. 더불어 루스톤 빌라앤호텔, 제주신라호텔, 롯데호텔제주 등의 예약 서비스가 갖춰져 있다. 특히 투어익스프레스는 전 객실에 걸쳐 최대 50% 이상의 할인가도 제공하고 있다.

    /조선닷컴 라이프미디어팀 전수정 jeonsj.edi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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