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프린터 창업은 어떨까? 책으로 먼저 만나보자

  • 북스조선

    입력 : 2015.01.21 11:31

    3D 프린터로 성공할 수 있을까?
    창업을 준비하는 이를 위한 3D 프린터 안내서

    3D 프린터, 창업을 출력하라

    3D 프린터로 시도된 새로운 제품에 대해 기대와 희망이 팽배해 있는 요즘, 과연 언론에서 회자하는 대로 3D 프린터의 미래는 진정 희망적일까? 3D 프린터 사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본격적인 창업에 앞서 이러한 질문을 던져보았을 것이다.

    '3D 프린터, 창업을 출력하라'는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3D 프린터 전문 강사이자 창업자이기도 한 저자 이승준이 스스로 3D 프린팅과 관련된 창업을 하면서 겪었던 경험과 노하우를 담았다. 3D 프린터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3D 프린터의 미래는 어떤 분야에 포진해 있는가,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분야는 어떤 것이 있을까? 3D 프린터를 막 접했고,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이라면 생각했을 법한 질문과 고민을 차근히 한 단계씩 생각하고 해결할 수 있는 과정들로 구성되었다. 실전편에서는 “과연 내가 3D 프린터로 직접 뭔가를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실습의 장도 마련되었다.

    '3D 프린터, 창업을 출력하라'는 무조건 3D 프린터를 시작해야 한다는 허황된 말은 하지 않는다. 3D 프린터 창업을 준비하는 합당한 이유와 함께 막연한 환상만 갖고 접근하는 것에 대한 경계도 잊지 않는다. 다른 3D 프린터 도서와 다른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바로 예비 3D 프린터 창업자에게 자신이 정말 3D 프린터로 창업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 아닌지 검증할 기회를 주어 관련 정보를 구하고자 했던 이들에게 든든한 안내자가 되어줄 것이다.

    *저자소개

    이승준
    3D 프린팅 전문 디자이너이자 현 메이커스 시스템 대표다. 삼성전자 디자인팀 UX 디자이너, 미국에 소재한 레이더 스튜디오에서 디자이너로 활동하다 3D 프린터의 가능성과 이 분야에 매력을 느껴 3D 프린팅 시장에 뛰어들었다. 현재 홍익대학교에서 3D 프린팅 모델링을 위한 퓨전 360을 강의하는 등 3D 프린터 사용법이나 모델링에 대한 교육도 다방면으로 진행하고 있다.

    진동환
    3D 디자인 및 소프트웨어 기업 오토데스크에서 교육 총괄로 재직 중이다. 아시아나 항공 엔지니어, 한국휴렛팩커드 에듀케이션 컨설턴트 등 교육과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했다. 가상화 전문 업체 VM웨어에서 교육 총괄을 맡기도 하며, 3D와 엔지니어링 분야 교육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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