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과 설렘이 가득 찬 파리 컬러링 여행 ‘봉주르 프랑스’

  • 디지틀조선일보 김정아

    입력 : 2014.12.30 09:42

    이지 오쇼아 저 | 만들래

    전 세계인이 가장 사랑하는 도시 파리를 나만의 감성으로 물들일 수 있는 색다른 컬러링북이 출간됐다.

    컬러링북 ‘봉주르 프랑스’는 고흐를 비롯해 많은 화가와 시인들이 모여들었던 ‘몽마르트르 언덕’, 로트랙 그림의 배경이 된 댄스홀 ‘물랭루주’, 헤밍웨이가 자주 찾으며 작품을 구상했던 파리의 노천카페 ‘레 뒤 마고’, 영화 ‘아멜리에’의 배경이 된 카페 ‘두물랑’, 기차역을 재건한 ‘오르세미술관’ 등 파리의 명소들을 이케아, 유니세프 등과 작업을 한 촉망 받는 젊은 아티스트인 프랑스 화가 이지 오쇼화(Isy Ochoa)의 생생한 스케치로 담아냈다.

    특히 스프링 제본을 적용해 완벽한 펼침 작업이 가능하게 했고, 단단하고 두툼한 표지와 스케치북 질감의 내지로 드로잉의 묘미를 완벽하게 살려내고 있다. 완성한 페이지는 가볍게 뜯어 액자에 보관하기도 좋다.

    ‘봉주르 프랑스’의 현대적이면서도 클래식한 스케치는 자유분방한 파리 곳곳을 활보하는 듯한 느낌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손이 가는 대로 색칠하다 보면 아티스트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봉주르 프랑스’는 온, 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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