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비즈니스호텔 '이비스 버젯 앰버서더' 국내 첫 선보여

    입력 : 2014.10.30 15:27

    아코르 그룹 신규 호텔 브랜드 '이비스 버젯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30일 개관

    인터내셔널 호텔 운영사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Accor Ambassador Hotel Management Korea)의 이코노미 호텔 브랜드 '이비스 버젯 앰배서더'가 국내 최초로 30일 서울 동대문에 개관했다.

    이비스 버젯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트리플룸.
    이비스 버젯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트리플룸.

    '이비스 버젯 엠베서더 서울 동대문'은 전문투자기관의 100% 투자로 지어진 국내 유일의 호텔이다. 지하철 2, 4, 5호선이 만나는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 위치해 동대문 디지털 플라자(DDP), 동대문 쇼핑몰, 청계천, 인사동, 명동이 인접해 있어 쇼핑과 관광을 즐기기에 최적의 입지를 갖추고 있다. 총 195개의 객실 규모로 트윈룸, 더블룸, 트리플룸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고객에게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한다는 브랜드 컨셉에 따라 모든 객실에 고급 침구를 비치했고 사우나와 헬스장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패트릭 바셋 아코르그룹 아시아지역 최고운용책임자(COO)가 이비스 버젯 브랜드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패트릭 바셋 아코르그룹 아시아지역 최고운용책임자(COO)가 이비스 버젯 브랜드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30일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패트릭 바셋(Patrick Basset) 아코르그룹 아시아지역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인사말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대의 글로벌 호텔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한국에서 지속해서 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으며, 이비스 버젯 호텔이 국내외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호텔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비스 버젯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은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이 운용 중인 부동산 개발 펀드가 토지와 건물을 소유하고 있다. 김석중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 대표이사는 "호텔이 위치한 동대문 지역은 지리적 특성상 중국인 관광객이 많아 호텔 개발을 예정했다"며 "국내 인지도가 높고 호텔 운영 성과가 기대되는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를 호텔 운영사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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